간단 요약
- 체인링크가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현재 자산 운용사, 은행, 금융시장 인프라 등 다양한 기관 수요에 맞춘 데이터 연동과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관 채택과 실물자산(RWA) 도입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체인링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본 네트워크 구축의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체인링크(Chainlink)가 아시아, 중동, 호주, 미국 등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과 협업을 본격 확대하며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의 글로벌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체인링크는 자사 기술을 활용한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국 주요 금융기관들과 다양한 단계의 논의를 진행 중이다.
세르게이 나자로프 체인링크 공동 창립자 앞선 9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부터 아시아, 중동, 호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고, 올해는 미국 내 규제 변화에 따라 현지 기관들과의 협업 논의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는 파트너 측의 요청에 따라 기관명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사실상 모든 주요 기관들과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나자로프 창립자는"체인링크는 현재 자산 운용사, 은행, 금융시장 인프라 등 다양한 기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별 요구에 맞춘 데이터 연동, 컴플라이언스,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블록체인을 넘나들며 복잡한 규제를 준수하는 글로벌 자본 흐름을 구현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기관 간 자본 흐름을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생태계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자가 하나의 글로벌 표준 위에서 상호 작동하는 '인터넷 오브 컨트랙트(Internet of Contracts)' 구조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는 기관들이 먼저 체인링크에 접근해오는 '인바운드 수요' 단계에 진입했다"며 "기관 채택과 실물자산(RWA)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체인링크가 유일한 대안이 된다면 세계 최대 규모의 자본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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