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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스라엘, 곧 평화 합의할 것…내가 중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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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스라엘이 곧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이 과거 합의를 이끌어낸 경험을 강조하며 이번에도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현재 무력 충돌 상황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투자자들에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사진=Joey Sussman / Shutterstock.com
사진=Joey Sussman / Shutterstock.com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국이 곧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이스라엘은 합의를 해야 하며, 실제로 곧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며 "과거 내가 인도와 파키스탄 간 합의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내가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첫번째 임기 동안 세르비아와 코소보가 격렬히 충돌했고, 수십 년 간의 갈등은 곧 전쟁으로 번질 위기에 있었다. 그 상황을 막은 것이 나"라며 "바이든 대통령이 이후 어리석은 결정을 내려 장기적 전망에 해를 끼쳤지만 내가 다시 고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에도 평화가 곧 도래할 것"이라며 "지금도 수많은 전화통화와 회의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많은 일을 해내지만 언론은 어떤 공도 주지 않는다. 그러나 괜찮다. 국민들은 알고 있다"며 "중동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MAKE THE MIDDLE EAST GREAT AGAIN)"고 덧붙였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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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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