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격이 지속되는 동안 미국과의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고 중재국에 밝혔다는 점이 투자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전했다.
- 이란과 미국의 협상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란은 우선 군사적 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재자 카타르·오만에 통보

이란과 미국의 협상에 시간이 보다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 측이 중재국 카타르와 오만에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카타르와 오만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카타르와 오만의 고위 관리들은 "이란이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에 대한 대응을 완료한 이후 진지한 협상을 추구할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고위 관리들은 이란이 공격을 받고 있는 동안에는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과 이스라엘은 합의를 해야 하며, 실제로 곧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며 "과거 내가 인도와 파키스탄 간 합의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내가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장중 7만2000달러선까지 하락…'안전자산 신뢰' 논쟁 재점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3aeb7f7-851b-4479-bfd0-77d83a3b758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