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CEO, 파키스탄 재무부 장관과 비트코인에 대한 논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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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가 파키스탄 재무부 장관과 비트코인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고 전했다.
  • 세일러 CEO는 파키스탄 가상자산 정책의 자문위원 역할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파키스탄은 비트코인 비축, 친화적 정책, 그리고 잉여 전력을 이용한 비트코인 채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비트코인(BTC)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가 파키스탄의 비트코인 도입 전략을 도울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 CEO는 전날 무하마드 오랑제브 파키스탄 재무부 장관, 빌랄 빈 사킵 파키스탄 가상자산 책임자와 함께 비트코인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또 세일러 CEO는 파키스탄 가상자산 정책의 자문위원으로 역할을 맡을 의향이 있다고도 전했다.

세일러는 파키스탄 측에 "파키스탄에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고 거래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파키스탄과 같은 신흥 시장은 금융의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은 최근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가상자산 전문 국가 기관을 설립하고, 비트코인 비축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잉여 전력을 사용한 비트코인 채굴 기회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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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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