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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핵시설 전격 타격…비트코인·이더리움 '급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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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핵시설 3곳을 성공적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 이 발표 이후 비트코인이더리움이 각각 1.5%, 4% 가까이 반등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의 군사 개입으로 중동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 급등세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 내 핵시설 3곳을 성공적으로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소셜을 통해 "이란의 포르도(Fordow), 나탄즈(Natanz), 에스파한(Esfahan) 핵시설을 정밀 타격했다"며 "공격 작전은 성공적으로 완료됐고 모든 항공기는 현재 이란 영공을 벗어나 안전하게 귀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요 표적인 포르도 시설에는 폭탄이 전면 투하됐다. 이번 작전은 미군의 정밀 타격 능력을 보여준 사례"며 "세계 어느 군대도 이 같은 작전을 수행할 수 없다. 미국의 위대한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이제는 평화의 시간(Now is the time for peace)"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도 상승세로 전환했다. 미국의 전격적인 군사 개입에 따라 중동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이날 10만837달러 수준에서 10만2900달러까지 상승하며 약 1.5% 오름세를 보였고, 이더리움도 2216달러에서 2300달러 선을 돌파하며 4% 가까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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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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