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시설 정밀 타격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긴장이 극도로 고조될 수 있다고 평가됐다."
- "전문가들은 본 사태가 중동 정세에 매우 위험한 국면을 야기하고, 이란의 반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 "미 의회 내에서는 본 작전이 미국과 동맹의 안보를 위한 조치라는 평가와 함께 강한 옹호 입장이 나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을 단행한 가운데, 이번 결정이 중동 지역의 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1일(현지시간) 레이 타키예(Ray Takeyh) 미국 외교협회(CFR) 중동연구 선임연구원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군사 작전은 중동 정세에 있어 새로운 단계이자, 잠재적으로 매우 위험한 국면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공습은 이란 정권 입장에서 모든 측면에서 굴욕적인 사건"이라며 "이란 정치 지도부는 내부적으로 강한 보복 여론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미군 기지나 미국의 우방을 상대로 한 반격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국내 비판 여론을 잠재우고 정권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반응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미 의회 내 공화당 인사들은 일제히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옹호하고 나섰다. 릭 크로포드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작전 이전부터 백악관과 긴밀히 소통해왔다"며 "이 같은 정밀 타격은 미국과 동맹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으로 대표적인 '이란 강경파'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도 이번 공습에 대해 "옳은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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