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이란-이스라엘 전쟁 개입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졌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에서 하루 만에 약 2억3100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주요 가상자산에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하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이스라엘 전쟁에 개입하면서 중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자산에서 하루 만에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코인글래스(Coinglass)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는 약 2억3100만달러 규모의 현물이 순유출됐다. 이더리움도 약 1억6056만달러의 자금이 시장에서 이탈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이 9272만달러, 솔라나(SOL)는 7393만달러, 도지코인(DOGE)는 2678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고조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주요 가상자산에서 대규모 자금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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