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의 공습과 관련해 "영토 수호를 위해 모든 옵션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이 국제법, 국제연합헌장, 핵확산금지조약(NPT)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 이번 사태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불법 행위"라고 강조하며, 국제사회 전체의 경각심을 촉구했다.

아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은 자국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습에 대해 "영토 수호를 위해 모든 옵션을 고려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자신의 X를 통해 "미국은 국제연합(UN)헌장과 국제법, 핵확산금지조약(NPT)를 위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란은 자국의 주권, 이익, 국민을 방어할 모든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는 매우 위험하고 불법적인 범죄 행위로, 국제사회 전체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아침 발생한 일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태"라며 "그 결과는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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