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튀르키예 자본시장위원회가 팬케이크스왑 등 무허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플랫폼에 대해 접속 차단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 당국은 지난해 법 개정으로 무허가 해외 가상자산 서비스업체에 대해 웹사이트 접속 차단 권한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로 유니스왑, 레이디움 등 주요 DEX도 유사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튀르키예 금융당국이 탈중앙화 거래소(DEX) 팬케이크스왑(CAKE)에 대해 공식 제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DEX에 대한 접속 차단 조치는 이번이 처음이다.
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튀르키예 투데이에 따르면 튀르키예 자본시장위원회(CMB)는 팬케이크스왑과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 비교 플랫폼 크립토레이더(CryptoRadar)에 대한 웹사이트 접속 차단을 명령했다. 당국은 "두 플랫폼 모두 튀르키예 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허가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했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법 개정을 통해 CMB가 해외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에 대해, 무허가 운영 시 웹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데 따른 것이다.
당국은 "CMB의 허가 없이 운영되는 모든 플랫폼은 동일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무허가 거래소 이용을 피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매체는 "이번 제재로 향후 유니스왑, 레이디움 등 주요 DEX들도 유사한 조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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