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 폭락하길…더 사고 싶다"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로버트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길 바라며 추가 매수 의사를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 하락을 경고하는 이들을 조회수 장사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으로 여기며 10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비트코인(BTC)이 폭락하길 바란다"며 추가 매수 의사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폭락하길 바란다. 더 살 수 있으니까"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하락을 경고하는 이들은 투기꾼들을 겁주기 위한 '클릭베이트 루저들(조회수 장사꾼들)'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기요사키는 미국 달러의 구매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으며, 각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이 결국 인플레이션을 부추긴다고 반복적으로 경고해왔다. 그는 비트코인을 이에 대한 '방어 자산'으로 여기는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10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16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0.66% 하락한 10만809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명인사발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