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연준의 '이중 의무'에 큰 우려를 표하며, 연준이 달러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 펜스 전 부통령은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금리 인하 노력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 대통령이 연준에 대한 금리 인하 요구를 표명할 권리가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마이크 펜스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에 대해 큰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이중 의무(dual mandate)'에 대해 오랫동안 큰 우려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중 의무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을 추구하는 연준의 2대 목표를 뜻한다.
펜스 전 부통령은 "연준은 달러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에) 주저하는 이유는 광범위한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그의 금리 인하 노력과 초기 의도를 지연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준에 대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도 언급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미국 대통령은 연준과 연준 의장에 대한 의견을 표명할 충분한 권리가 있다"며 "연준이 완전히 별개의 기관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


![[시황] 비트코인, 7만5000달러선 아래로…이더리움도 2200달러선 하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af0aaad-fee0-4635-9b67-5b598bf948cd.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