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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비트코인, 11만7000달러도 돌파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사상 최고가인 11만7000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업계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기대제도권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 ETF 승인 후 기관 투자 증가와 매크로 환경 개선에 따라 수요층이 다양화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운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6% 급등한 11만7000달러선을 돌파했다. 이날 기록한 사상 최고가(11만6868달러)를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넘긴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기대와 제도권 자금 유입 확대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민교 프레스토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지금의 비트코인의 강세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부각되면서,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군이 반응을 하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 밖에도 ETF 승인 이후 기관의 접근성이 높아졌고, 일부 대형 기업의 자산 배분 전략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수요층이 다양화됐다"고 분석했다.

안수빈 해시드 데이터 분석가는 "최근 나스닥 등 주식시장을 포함한 전반적인 매크로 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서 무뎌지고 있다"며 "ETF 수요와 기관 매수세가 쌓이면서 상승세에 시너지를 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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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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