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을 100개 미만 보유한 소액 지갑들이 매월 1만930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순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매수량은 같은 기간 비트코인 채굴량(1만3400BTC)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소액 지갑의 순매수 지속으로 공급 측면에서 유동성 축소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을 100개 미만 보유한 지갑군('새우·게·물고기' 지갑)이 매월 1만930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채굴을 통해 발행되는 물량(1만3400 BTC)을 웃도는 수준이다.
12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새우, 게, 물고기로 구성된 지갑군이 매달 약 1만9300 BTC를 누적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통해 발행되는 월간 채굴량은 약 1만3400 BTC 수준이다.
글래스노드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지갑에서 순매수가 지속되면서, 공급 측면에서 체감 가능한 유동성 축소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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