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트코인 소액 결제 면세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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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가상자산의 소액 결제에 대한 면세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600달러 미만의 소액 결제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 방안이 행정부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이 조치가 도입될 경우, 가상자산 결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 사진=CNBC 유튜브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 사진=CNBC 유튜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 등의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대상으로 한 소액면세제도(de minimis)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 결제를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소액 면세 조항을 지지한다"며 "600달러 미만의 소액 결제에 과세하지 않는 방안이 포함된 입법을 행정부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커피 한 잔을 비트코인으로 사더라도 과세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도입되면 그러한 결제도 실현 가능해질 것"이라며 "관련 입법을 계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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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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