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가총액 첫 4조달러 돌파…美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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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 이번 기록은 미국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와 함께 알트코인 강세장이 맞물린 결과라고 밝혔다.
  • 이더리움, 유니스왑,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전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와 알트코인 주도의 강세장이 맞물리며 시장이 대규모로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블룸버그는 "알트코인 랠리와 가상자산 규제 영역에서 광범위한 입법이 추진되면서 가상자산 전체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기록은 미국 의회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는 법안(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킨 직후에 나왔다. 해당 법안은 공화당 주도로 추진됐고 트럼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알트코인도 이번 반등을 주도했다. 이더리움(ETH)은 최근 5일간 22% 상승했고, 유니스왑(UNI)은 이날 하루에만 20% 급등했으며, 솔라나(SOL)도 5.6% 상승했다.

한편 미국 하원은 스테이블코인 법안 외에도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법(클래리티법)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현재 상원 심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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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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