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는 2분기 금 보유량을 전 세계 40위권 수준인 82톤으로 크게 늘렸다고 밝혔다.
- 테더는 비트코인 10만개와 미국 국채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세계 18위, 금 보유는 40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USTDT' 발행사 테더(Tether)가 2분기 금 보유량을 크게 늘리며 전 세계 중앙은행 및 금융기관 순위 40위권에 진입했다.
테더의 2분기 준비금 보고서에 따르면 금 보유액은 87억달러로, 1분기 말 67억달러에서 20억달러 증가했다. 2분기에만 금 15톤을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은 82톤에 달했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국제결제은행(BIS) 등과 함께 세계 주요 보유국 상위 40위권에 해당한다.
비트코인과 미국 국채 보유량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X를 통해 "테더는 현재 미국 재무부 채권 보유 규모로 세계 18위, 실물 금 보유 규모로 40위권에 올랐으며, 비트코인도 10만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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