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앙화 거래소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 최근 현물 이더리움 ETF와 기관 매집 수요가 보유량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 여러 기업들의 ETH 재무 자산 편입이 거래소 유동성 감소를 가속화했다고 전했다.

중앙화 거래소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이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2022년 9월 약 2880만 ETH로 정점을 찍은 뒤, 현재는 약 1740만 ETH로 줄었다. 최근 3개월 동안 약 250만 ETH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이더리움 현물 ETF와 기관 매집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7월 출범한 현물 이더리움 현물 ETF는 130억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특히 7월 한 달간 54억달러가 몰리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한 최근 수개월간 여러 기업이 ETH를 재무 자산으로 편입하며 거래소 유동성 감소세를 가속화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이더리움은 전일比 6%↑](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642c15b4-b908-4006-bbf3-aee96868d294.webp?w=250)



!['60% 손실구간' 엑스알피 투자자 부담 커지는데…비트코인 반등에 꿈틀대는 알트 시장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449b97-0c96-4b26-81d4-a706a3d01ea5.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