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S&P500 지수위원회의 스트래티지 편입 거부가 가상자산 재무전략 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 JP모건 보고서는 이번 결정이 최근 급증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전반에 대한 경계 신호라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주요 지수 편입 효과를 누리며 비트코인 간접 투자 통로 역할을 해왔으나, S&P500의 거부는 이러한 투자 경로의 한계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S&P500 지수위원회가 스트래터지의 편입을 거부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재무전략 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S&P500의 스트래티지 편입 거부는 단순히 스트래티지의 문제가 아니라 최근 급증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crypto treasuries) 전반에 대한 경계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보고서는 "스트래터지의 주가는 그간 나스닥100과 MSCI USA, MSCI 월드, 러셀2000 등 주요 지수 편입 효과를 누리며 비트코인 간접 투자 통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S&P500의 편입 거부는 이 같은 우회적 투자 경로가 한계에 다다랐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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