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제한 추진…업계에서는 반발의 목소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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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개인과 기업에 각각 1~2만파운드, 1000만파운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을 흡수해 금융 안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해당 조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업계 및 일부 전문가들은 규제 시행의 어려움과 높은 비용을 이유로 정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의 보유량을 제한하는 안건이 검토되면서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한국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BOE)는 스테이블코인의 개인과 기업 보유 상한은 각각 1~2만파운드, 1000만파운드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영국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을 흡수할 가능성이 있고, 이에 금융 안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이같은 조치를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업계에서는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다.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들은 "규제 시행이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며 영국 정부와 중앙은행에 제도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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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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