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미 금리결정 앞두고 0.9%↑…사상 최고가 경신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국제 금값이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최소 0.25%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금리 선물시장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 확률이 96%로 나타나 금 시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제 금값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3682.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2.8달러(0.9%) 올랐다.
금 현물도 이날 장중 3695.39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시세의 상승 배경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4.25~4.50%에서 최소 0.25%포인트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17일 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6%, 0.50%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4%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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