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재무 상장사 주가 급락…트론 16%↓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을 재무자산으로 편입한 주요 상장사들이 장중 급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특히 트론은 16.30% 하락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달리, 가상자산 관련 기업 주가는 대조적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재무자산으로 편입한 회사들이 전날 장중 급락세를 띠었다. S&P500과 나스닥이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과 상반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트론은 전일대비 16.30% 하락한 3.0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트론 뿐만이 아니다. 스트래티지(-1.10%)를 비롯해 솔스트래티지스(-11.78%),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3.59%), 샤프링크 게이밍(-5.14%), ETH질라(-7.06%), 유펙시(-6.29%), 알트5시그마(-6.22%) 등 가상자산 비축 기업 대부분이 장중 급락했다. 반면 서클과 라이엇 플랫폼즈는 각각 6.97%, 4.97% 상승 마감했다.

이날 증시가 전반적으로 호조를 띠었음에도 이같은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같은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23포인트(0.11%) 오른 4만5883.4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0.99포인트(0.47%) 상승한 6615.28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7.65포인트(0.94%) 뛴 2만2348.75에 각각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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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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