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총, 간밤 4조달러 돌파…오일러 33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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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에서는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오일러 등 일부 알트코인이 단기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 열기를 자극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4조달러를 넘어섰다. 주요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이어졌지만, 일부 알트코인이 폭등세를 기록하면서 단기 투자 열기를 자극했다.

18일(현지시간) 비트마트 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가상시장 시가총액은 4조1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63% 증가했다. 다만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비트코인 ETF는 총 2억100만달러, 이더리움 ETF는 2억98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투자심리를 가늠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51을 기록해 '중립' 구간을 유지했다. 단기 급등세에도 시장 참여자들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국면임을 보여줬다.

개별 종목에서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오일러(EUL)는 하루 만에 335.47% 급등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고, 퓨처페이먼트(FPT)가 164.21%, 펑크스트레티지(PNKSTR)가 118.95% 오르는 등 알트코인 중심으로 단기 랠리가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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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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