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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고래, 비트코인 매집 지속…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플러스 유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기관과 고래 투자자가 비트코인 매집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 분석가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플러스권을 유지해 기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시장 과열 시점에는 조정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사진 = 크립토퀀트 퀵테이크 갈무리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미국 기관과 고래 투자자의 비트코인(BTC) 매집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가상자산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다크포스트(Darkfost)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은 이번 사이클 초반에는 가격 등락이 반복됐지만, 4월 이후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거의 지속적으로 플러스권을 유지했다"며 "이는 기관과 고래가 지금도 비트코인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미국 기반 기관 및 고래가 주로 사용하는 코인베이스 프로 거래소와 다른 거래소(바이낸스 등) 간 가격 차이를 측정해 매수세의 주체를 가늠하는 지표다. 특히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블랙록, 피델리티 등 주요 자산운용사가 코인베이스를 수탁 및 가격 산정 파트너로 지정하면서, 해당 지수는 기관 수요를 반영하는 대표적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분석가는 "현재도 매집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내 가상자산 채택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시장 과열 시점에선 항상 조정이 뒤따른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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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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