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엑스링크는 해커가 비인가로 UXLINK 토큰 10억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 유엑스링크는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UXLINK 토큰 거래 자제를 권고한다고 전했다.
- 보안 사고 이후 UXLINK 가격이 450원에서 200원으로 급락, 주요 국내 거래소가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유엑스링크(UXLINK)의 보안 사고 규모가 커지는 모양새다.
유엑스링크는 23일(한국시간)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해커가 자체 토큰 UXLINK 10억개를 비인가 형태로 발행했다"라며 "이번 발행은 백서 규정을 위반한 행위로, 무효 처리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UXLINK 토큰을 거래하지 않는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유엑스링크는 "주요 거래소가 해커 자산의 대부분을 이미 동결해 추가 피해 가능성은 최소화됐다"며 "토큰 공급 구조가 백서에 규정된 원칙과 완전히 일치하도록 법적·준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밤 유엑스링크는 다중서명 지갑과 관련된 보안 사고로 인해 대량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거래소로 이체되는 사고를 겪었다. 해당 사고 이후 기존 450원 선에서 거래되던 UXLINK는 200원으로 급락했다.
이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빗썸은 유엑스링크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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