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TRX 발행량 64% 보유 정황"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저스틴 선 TRON(TRX) 창업자가 TRX 공급량의 64%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약 600억 TRX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저스틴 선은 이 같은 추정치에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전체 TRX 공급량의 약 64%를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채널 주머(Zoomer)는 블룸버그를 인용해 "선이 보유한 암호화폐 내역 자료에 따르면 TRX 공급량의 64%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날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팀의 분석을 인용해 저스틴 선이 약 600억 TRX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선 측이 지난 2월 블룸버그에 제공한 자산 내역과 지갑 주소 리스트를 바탕으로 계산된 수치다. 선은 이같은 추정치가 잘못됐다며 법원에 게재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으며, 현재 소송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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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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