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사이버 호넷이 S&P500과 XRP를 결합한 혼합형 ETF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신청했다고 전했다.
- 해당 ETF는 S&P500 편입 종목 75%와 특정 가상자산 25%로 구성되며 XRP가 미국 내 S&P500 연계 ETF에 처음 포함됐다고 밝혔다.
- 혼합형 ETF가 승인될 경우 기관투자가, 연기금, 헤지펀드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사이버 호넷(Cyber Hornet)이 S&P500 지수와 엑스알피(XRP)를 결합한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했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사이버 호넷은 총 3종의 혼합형 ETF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각 상품은 S&P500 편입 종목 75%와 특정 가상자산 25%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론 ▲S&P500·이더리움(ETH) ETF(티커 EEE), ▲S&P500·솔라나(SOL) ETF(티커 SSS), ▲S&P500·엑스알피(XRP) ETF(티커 XXX) 등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신청을 통해 XRP가 처음으로 미국 내 S&P500 연계 ETF에 포함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매체는 "혼합형 ETF가 승인될 경우 기관투자가, 연기금, 헤지펀드 참여 확대를 이끌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그레이스케일(18일), 21셰어스(19일), 비트와이즈(20일), 코인셰어스·캐너리캐피털(23일), 위즈덤트리(24일) 등 다수의 XRP ETF 심사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일부는 일괄 결론이 내려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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