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SEC와 CFTC가 14년 만의 공동 원탁회의에서 합병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고 전했다."
- "CFTC 의장 대행은 가상자산 관련 기능 약화에 대한 불안이 사실이 아니며, 다양한 집행 사례를 통해 건재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시장구조법안(클래리티 법)' 논의는 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14년 만에 공동 원탁회의를 열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던 합병설을 공식 부인했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 앳킨스 SEC 의장은
"양 기관 간 협력은 필요하지만 합병은 없다"며 "이는 의회와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합병설을 공식 부인한 것이다.
캐럴라인 팸 CFTC 의장 대행은 "가상자산 관련 CFTC의 기능이 약화됐다는 불안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올해 1월 이후 집행한 18건의 조치와 13건의 집행 사건을 소개했다. 그는 "CFTC는 여전히 건재하다"라며 "더 이상 근거 없는 불안(FUD)을 퍼뜨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크라켄, 크립토닷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임 CFTC 위원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와 질 서머스 전 위원이 토론을 주재했다.
다만 SEC와 CFTC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시장구조법안(클래리티 법, CLARITY Act)'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의회의 예산안 협상 교착으로 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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