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설립자 "200억달러 유출설은 허위…오히려 순유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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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 공동설립자 허이는 200억달러 자금 유출설에 대해 근거 없는 FUD라고 일축했다.
  • 허이는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실제로 바이낸스에 40억달러 이상이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상장 수수료 논란에 대한 법적 대응 예고 이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는 최근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200억달러 규모 자금 유출설'에 대해 "근거 없는 FUD(공포·불확실성·의심)"라고 일축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11일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이후 바이낸스에서 약 200억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허 이는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하며 "실제로는 40억달러 이상이 순유입됐다"고 반박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리미트리스(Limitless)가 "상장 수수료를 요구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가, 대응이 과도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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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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