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KPMG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국가 간 결제 비용을 최대 99%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스위프트(SWIFT) 시스템에서는 결제에 235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 KPMG는 주요 금융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 가치 이전을 실험 중이며, 이는 전통 금융 인프라의 혁신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KPMG가 최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도입 시 국가 간 결제 비용을 최대 99%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PMG는 보고서에서 "현재 글로벌 은행들은 연간 약 150조달러 규모의 자금을 이동시키기 위해 은행간 메시징 네트워크 '스위프트(SWIFT)'에 의존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 시스템은 결제에 235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경우 결제 시간을 몇 분 혹은 몇 초로 단축할 수 있고, 비용 역시 최대 99% 절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KPMG는 "JP모건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이미 블록체인 기반 가치 이전을 실험 중이며, 이는 전통 금융 인프라의 혁신적 전환점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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