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의 단기 하락세는 위험자산 시장 내 유동성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분석됐다.
- 비트코인은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받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내 유동성 위축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미국 SOFR와 EFFR 간 괴리가 급등해 뚜렷한 유동성 위축 신호라고 전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BTC)의 단기 하락세가 위험자산 시장 내 유동성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매체는 "금과 은 등 안전자산 가격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10만9000달러선을 내주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주 폭락은 과도한 레버리지가 해소되는 과정이었지만, 이후 지속되는 하방 압력은 금융 시스템 내 유동성 위축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동성 부족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도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실제로 미국 담보부 단기금리(SOFR)와 실효 연방기금금리(EFFR) 간 괴리가 일주일 만에 0.02에서 0.19로 급등했다. 이는 뚜렷한 유동성 위축 신호"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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