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러시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현 전선에서의 종전'안 제안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전했다.
- 러시아는 여전히 돈바스 전역의 완전한 통제를 평화 협정의 전제 조건으로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거부는 전쟁 리스크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러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현 전선에서의 종전'안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여전히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Donbas) 전역의 완전한 통제를 평화 협정의 전제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두 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가 지난 주말 미국 측에 비공식 통보문을 전달하며, 돈바스 지역 전체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재차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가 기존 입장을 반복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현 전선에서의 휴전 및 협상 개시' 방안을 사실상 거부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을 위한 현실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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