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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가상자산 감독체계 고도화 등 책임있는 디지털 혁신 이룰 것"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25년에 가상자산 감독체계를 고도화하며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 시스템의 독립적 운영을 위해 정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관리·감독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양질의 AI 학습데이터 공급 지원과 금융권 공동 AI 플랫폼 구축을 유도하며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강조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25년 새해에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원장은 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이복현 원장은 "금융 시스템이 정치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독립적·체계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감독을 지속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재집권과 최근 한국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2025년엔 우리나라의 실물경제,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우려가 확대되고 대외신인도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금감원은 안정·상생·미래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에 대한 감독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복현 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금융산업 全영역에 걸쳐 광범위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책임 있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양질의 AI 학습데이터 공급 지원, 금융권 공동 AI 플랫폼 구축 유도 등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면서도 가상자산 감독체계 고도화, 금융권 IT 운영 거버넌스 확립 등을 통해 금융감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기술 관련 규율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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