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탈석탄 한다더니'…日 기업 탄소세 부담 한국 10%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일본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부담이 2030년에도 미국과 유럽연합(EU) 기업의 9분의 1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비례해서 물리는 탄소세 부담은 한국 기업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자연에너지재단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2030년 일본 기업이 이산화탄소를 1t 배출하는데 약 2000엔(달러 환산시 약 15달러)을 부담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행 탄소세와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