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귀재'도 잃었다…500대 부호 재산 '1817조원 증발'
올해 상반기 글로벌 증시 부진 탓에 전 세계 500대 부호들의 재산이 크게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경제 매체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시간) 자사가 집계하는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글로벌 부자 500명의 재산이 6개월 동안 1조4천억 달러(1천817조2천억 원) 줄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글로벌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가파르게 감소했다며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각종 경기부양책으로 부호들의 재산이 크게 늘었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