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때 12%폭락...테더이슈·나스닥 약세 영향
대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또다시 급락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16일 오전 1시경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대비 12%넘게 급락해 한때 3만4400달러(약 3794만원)선까지 밀렸다. 이날 테더(Tether) 이슈가 악재로 작용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마저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뉴욕 검찰청(NYAG)은 달러 가치 연동 가상자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