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신임 CEO "이렇게 엉망인 회사 처음...밑바닥부터 다시 구축"
존 J. 레이 3세 FTX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에 상황이 전례 없이 열악하다고 비판했다.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내 경력을 통틀어 이렇게 기업 통제에 완전히 실패한, 또 신뢰할 수 있는 재무 정보가 부재한 기업은 처음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FTX 기업 자금이 일부 직원들의 주택 및 개인 물품 구입에 사용된 사실도 드러났다. 레이는 "FTX 그룹의 직원들은 온라인 채팅 플랫폼을 통해 지불 요청을 제출했고 승인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