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기 연속 0.1% 성장 그쳐…경기침체만 간신히 면했다
韓 작년 '2% 성장' 턱걸이…계엄 쇼크에 4분기 0.1% 소비·투자 등 내수 부진 심화 이달 금리 인하 가능성 커져 지난해 4분기 경제가 0.1% 성장하는 데 그치며 작년 연간 성장률이 2.0%에 턱걸이했다. 지난달 비상계엄 선포 후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데다 건설투자가 급감해 '성장 쇼크'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에 따르면 작년 4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