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하 기대 커졌지만…0.1원 하락 그친 원·달러 환율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다소 내리다가 외국인의 증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낙폭을 줄였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전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한 13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4원40전 하락한 1371원70전에 개장해 장 초반 1369원10전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지표가 둔화하면서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내릴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것이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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