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도 '빅테크 쏠림'…5개社가 상승 주도
"기술주 충격땐 시장 전체 타격" 올해 들어 미국 증시에서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관련 소수 기술 기업이 상승세를 주도해 증시 취약성이 커졌다는 경고가 나온다. 7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UBS에 따르면 지난주 S&P500지수의 유효 구성 종목은 42개로 줄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유효 구성 종목은 지수 상승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종목 수를 나타내는 지표다. 수십 년간 평균 10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