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미국 은행에 USDC 정산 서비스 제공
글로벌 결제업체 비자가 미국 은행에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결제 정산을 허용한다. 16일(한국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자는 이날 서클의 USDC를 화용한 거래 정산을 미국 내에서 허용한다고 밝혔다. 거래 정산은 솔라나(SOL) 블록체인에서 진행되며, 크로스리버뱅크, 리드뱅크가 첫 고객으로 참여한다. 비자는 그동안 해외에서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시험해왔으나, 미국 은행 시스템에서의 전면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