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슬러 "가상자산 거래소, 법이 허용하지 않는 행위들 한다"
5일 워처구루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CNBC에 출연해 "가상자산 거래소는 법이 뉴욕증권거래소(NYSE)나 기존 거래소에는 결코 허용하지 않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5일 워처구루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CNBC에 출연해 "가상자산 거래소는 법이 뉴욕증권거래소(NYSE)나 기존 거래소에는 결코 허용하지 않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CNBC에 출연해 “이더리움 현물 ETF 심사의 다음 단계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5일 X를 통해 “이는 이더리움 현물 ETF 증권신고서(S-1) 승인 프로세스가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앞서 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사들에게 S-1 업데이트(수정) 버전을 제출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리플랩스(XRP)가 글로벌 결제 솔루션 업체 클리어 정션(Clear Juncti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일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리플랩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클리어 정션을 통해 영국 파운드(GBP) 및 유로(EUR)의 국경 간 송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클리어 정션은 영국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았으며 글로벌 데이터 보안 표준인 ISO 27001을 취득한 바 있다.

이더리움(ETH) 레이어2 확장 솔루션 타이코(TAIKO)가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후부터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O애널리틱스에 따르면 TAIKO는 이날 오후 10시 이후부터 업비트,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와 게이트아이오(Gate.io), MEXC, 비트겟(Bitget), 바이비트(Bybit), 비트파이넥스(Bitfinex), 쿠코인(KuCoin) 등 해외 거래소에 각각 순차적으로 상장된다. ZK롤업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인 타이코는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1000배 높여 개발자에게 일관된 EVM UI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는 X를 통해 "타이코가 롤업을 기반으로 출시된 것을 보게 돼 기쁘다"고 밝힌 바 있다. 비탈릭은 향후 타이코의 메인넷에 최초 블록 제안자(block proposer)로 참여할 예정이다.

업비트는 테조스(XTZ) 월렛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XTZ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5일 공지했다.

업비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RW(원화), BTC, USDT 마켓에 타이코(TAIKO)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입출금은 5일 22시 이후 오픈된다.

금융위원회가 이달 말 '가상자산과'를 신설하고 담당 과장 인사를 마무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6월 말 금융혁신기획단 산하에 가상자산과를 신설하고 담당 과장 인사를 완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직제 개편 신설을 요청했다. 그동안 가상자산 관련 정책은 금융혁신과 담당이었으며 신설되는 가상자산과 역시 금융혁신기획단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설되는 금융위 가상자산과는 오는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을 전담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가상자산 조사 인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위즈의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는 ‘카브(CARV)’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 카브의 노드 운영자로 합류한다고 5일 밝혔다. ‘카브’는 웹2 ·웹3 시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게임 및 AI 개발에 활용하는 모듈화 데이터 레이어다. 약 100만 명 이상이 카브 ID를 발행했으며, 750개 이상의 게임 및 AI 관련 파트너사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의 웹3 게임 퍼블리싱 및 소셜 플랫폼 ‘카브 플레이(CARV play)’와 ‘카브 인피니트 플레이(CARV infinite play)’ 등을 운영 중이다. 인텔라 X는 전략적 투자를 통해 카브의 노드 운영자로 합류한다. 카브 노드는 탈중앙화 구조를 확립해 이용자의 데이터 소유권을 보장하고, 온체인에서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TEE)’ 증명을 검증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웹3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업도 논의한다. ‘카브 플레이’에 인텔라 X 온보딩 게임을 연결하고, ‘인텔라 X 월렛’과 ‘카브 ID’를 연동해 이용자가 손쉽게 온보딩 게임을 즐기며 웹3 자산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카브 인피니트 플레이’에서 인텔라X 온보딩 게임들을 즐기고 미션을 수행하면 스테이킹 할 수 있는 토큰을 지급한다. 이는 추후 카브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고성진 인텔라 X CEO는 “이번 노드 투자를 통해 카브가 지향하는 탈중앙화와 이용자의 데이터 주권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앞으로 온보딩 게임을 포함한 인텔라 X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업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카브 공동 창업자 빅터 유(Victor Yu)는 "이번 투자를 통해 카브 생태계의 일원이 된 인텔라 X를 환영한다"며 "기여와 보상을 핵심가치로 내세운 인텔라 X의 참여로 양사의 생태계 확장은 물론, 웹3 이용자가 데이터 및 자산을 소유하고 수익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당국이 재정 긴축의 일환으로 주식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튀르키예 재무부 장관은 지난 주말 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라며 구체적인 과세 내용에 대한 언급은 거부했다. 앞서 지난 2008년 튀르키예는 주식 투자 수익에 대한 세율은 10%에서 0%로 인하한 바 있다.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LK)’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는 국내 1위 편의점 ‘씨유(CU)’,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공동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더 샌드박스에 접속해 곳곳에 숨겨진 밀크 코인 형상을 찾고, 랜드 내 CU편의점에서 대표 상품 3가지(연세우유생크림빵, 베이크하우스 405 슈크림빵, get커피)로 교환하면 미션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 및 미션 완료 이용자에게는 CU 모바일 쿠폰 등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 앱 및 전국의 CU 편의점 모바일 앱, 포켓 C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각 분야에서 대표적인 3사가 뜻을 모아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사례를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밀크파트너스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다음 마케팅을 이어서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는 “CU, 밀크파트너스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협업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일상 속 친근한 이미지의 편의점을 게이밍 콘텐츠로 경험하고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상품권 등의 경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웹2와 웹3을 연결 및 구현했다. 누구나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의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SK OK캐쉬백, 롯데 엘포인트(L.POINT), CU, 메가박스, 야놀자, 진에어, 데일리호텔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비롯해 에어아시아, 겟플러스 등 해외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데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가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이미 큰 폭으로 상승해 시장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다는 투자자가 많다. 다만 고액 자산가들은 여전히 달러 가치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월 기준 '대고객 환매조건부채권(RP) 매도' 잔액은 92조 1307억9000만원 규모다. 2023년 12월 29일 71조7190억원에서 20조 이상 증가했다. 전달에도 87조6082억3100만원 수준으로 1개월여 만에 4조5225억5900만원 급증했다. 대고객 RP는 증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다시 사들이는 조건으로 개인, 법인에 단기로 판매하는 채권이다. 대고객 RP매도 잔액이 늘어났다는 것은 RP 매수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RP란 증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금리를 더해 다시 사주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하루 이상만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 환금성이 높다. RP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주로 국고채나 은행채 등에 투자한다. 특히 달러화 강세로 달러RP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전언이다. 달러RP 역시 미국 국채 등에 투자하고 수익을 되돌려 준다. 단기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달러를 넣어두고 언제든지 환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환차익이 비과세라는 점도 매력이라는 평가다. 한 증권사 PB는 "달러가 약세로 돌아설 때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달러RP에 대한 자산가들의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달러RP 금리는 증권사마다 천차만별이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자유약정형의 연 수익률은 미래에셋증권 4.20%, 한국투자증권 4.65%, 유진투자증권 4.20% 등으로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달러 투자를 원하는 자산가가 늘면서 이들 만을 위해 우대금리를 얹은 달러RP도 나왔다. 최근 NH투자증권은 자사의 프라이빗뱅킹(PB) 영업점 이용 고객에게 최고 5.05%의 특판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을 마련했다. 개인 고객은 7만 달러(약 1억원)에서 40만 달러(약 5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달러를 가지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예금이다. 달러를 넣어놨다가 환율이 올랐을 때 인출하면 그만큼 환차익을 얻는 구조다. 환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는 장점 때문에 고액 자산가들이 꾸준히 찾는다. 한 은행사 PB는 "통화 분산 차원에서 환전해 뒀던 달러나 달러 펀드, 미국 주식 등에 투자했던 자산가들이 가지고 있는 달러를 달러 예금에 넣고 있다"면서도 "환율이 예년에 비해 높기 때문에 지금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새로 가입할 정도의 매력도는 없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기준으로 12개월 이상 18개월 미만의 달러 예금 금리는 5.08%로 형성돼 있다. 파운드(4.23%), 유로(2.78%) 등 다른 국가보다 높다. 한동안 강달러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는 전문가가 적지 않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이 긴축 장기화 의지를 드러내면서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강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고액 자산가들은 차익 실현에 나서는 대신 달러를 통한 안정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거숀 디슨펠드 얼라이언스번스틴(AB) 자산운용 인컴 전략 부분 이사는 최근 한 간담회에서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가능성도 25~30% 정도"라며 "아예 의미 없는 수치가 아니다"고 내다봤다. 이지효 기자 jhlee@hankyung.com

이더리움(ETH) 레이어2 확장 솔루션 타이코(TKO)는 대체불가능 토큰(NFT) 타이쿤즈의 민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4일 타이코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타이코 기반 NFT 타이쿤즈의 민팅이 시작됐다"면서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된 사람은 타이쿤즈에서 자신만의 타이쿤즈를 획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타이코는 "타이쿤즈 보유자는 각 시즌이 끝날 때 누적된 경험치의 2배수를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피터 아부 하켐 허브71 총괄 공동 인터뷰 "중동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의 교차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있어 전략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해시드는 중동 시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벤처캐피털(VC) 해시드의 최고경영자(CEO) 김서준 대표(사진)는 4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에서 "중동 지역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해시드는 '프로토콜 경제의 대중화'를 목표로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블록체인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부다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서울,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방갈루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해시드는 곧 도쿄와 아부다비에도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해시드, 아부다비 '허브71'과 협력…스타트업 중동 진출 지원 김 대표는 해시드의 아부다비 시장 진출을 위해 허브71(Hub71)과 손을 잡은 배경에 대해 "정부 기관이 설립한 엑셀러레이터로서 규제나 정책과 관련된 문제를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브71은 아부다비 정부 산하의 엑셀러레이터로, 중동 지역에 진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유치했으며, 글로벌 VC 및 국부펀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조원의 자금 조달과 110개 이상의 일자리, 1조9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했다. 특히 허브71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들은 단순히 자금 조달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시장 진출 전략,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중동 지역의 규제 환경은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하기에 다른 지역보다 유리하다"라며 "허브71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을 목표로 하는 만큼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해시드는 두 가지 측면에서 허브71과 중장기적 협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는 한국의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고, 둘째는 '허브71+디지털애셋'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웹3 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허브71은 한국 테크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인정하고 있으며, 많은 웹3 글로벌 기업들이 허브71에 입주하고 있어 양사의 파트너십은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허브71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중동, 젊고 빠르게 성장…높은 소득·친기업 규제 환경도 강점 최근 해시드가 중동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우선 한국은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로 인해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가 뚜렷한데 반해 중동은 젊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더 크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 중동, 특히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은 높은 1인당 소득을 가지고 있어 구매력이 강한 시장으로 꼽힌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는 우호적인 규제 환경, 낮은 법인세, 인프라 발달 등 친기업적 규제 환경을 장점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중동의 블록체인 시장이 매우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봤다. 김 대표는 "아랍에미레이트(UAE)는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의 허브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중동 지역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금융, 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두바이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를 통해 가상자산 규제당국(VARA)을 설립했고, 아부다비는 아부다비글로벌마켓(ADGM)을 통해 포괄적인 디지털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에서 금융 및 블록체인 행사도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의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시드는 2017년부터 쌓아온 기술에 대한 이해와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부다비에 진출하고 있다"라며 "단기적으로는 다양한 포트폴리오사를 아부다비 기관과 연결하고, 허브71에 참여하는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할 예정이며, 웹3 산업을 주제로 한 글로벌 컨퍼런스도 개최할 것"이라며 전했다. 이어 "스타트업은 세상을 혁신하는 원동력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이를 실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해시드의 비전은 적극적인 투자자이자 파트너로서 이들의 성공을 가속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더 많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브71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주목…아부다비와 시너지 기대" 허브71의 피터 아부 하켐 총괄은 해시드와 협업 배경에 대해 한국과 같은 선도 시장의 투자자와 생태계 플레이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2023년 지놈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에서 12위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곳 중 하나"라며 "한국은 아부다비의 핵심 중점 분야인 웹3에서도 세계 최고의 시장 중 한 곳"이라고 말했다. 피터 총괄은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아부다비의 장점은 다양하고 역동적인 투자 및 경제 지형과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및 금융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한다는 점이라고 꼽았다. 또한 조세 친화적인 환경과 동서양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점도 스타트업에게 유리하다고 전했다. 특히 블록체인 시장과 관련 아부다비는 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최상위 핀테크 허브라는 설명이다. 피터 총괄은 "허브71의 거점인 아부다비글로벌마켓(ADGM)은 2018년 디지털 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최초로 도입했다"라며 "올해 3월 말까지 ADGM에서 운영하는 펀드 및 자산 관리자 수는 각각 107개, 137개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웹3 스타트업,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자산을 전담하는 '허브71+디지털애셋', 지속가능한 탈탄소화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허브71+기후테크' 등 프로그램의 출시를 통해 이같은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허브71은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웹3 및 디지털 자산에 중점을 둔 투자자를 적극 유치,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피터 총괄은 "우리는 스타트업이 새로운 시장에 접근하고 아부다비가 제공하는 기회를 통해 글로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강력한 국경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혁신 생태계에서 아부다비와 공통점이 많아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
![아부다비 '허브71'과 손 잡은 해시드…김서준 대표 "중동 진출 스타트업 적극 지원" [웹3 피플]](/images/default_image.webp)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3일(월):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22:45) △5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23:00) ▶4일(화): △미 노동부 4월 JOLTs(구인·이직보고서/23:00) △4월 공장재수주 △6월 경기낙관지수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 상원위원회 증언 ▶5일(수): △5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22:45) △5월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23:00) △원유재고(23:30) △5월 ADP 고용보고서 ▶6일(목):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21:30) △1분기 비농업 생산성 △4월 무역수지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결정 ▶7일(금): △5월 비농업고용지수/실업률(21:30) △4월 도매재고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3일(월): △마블렉스(MBX) 토큰 통합 투표 △스텔라(XLM) X 스페이스 라이브 ▶4일(화): △메이플파이낸스(SYRUP) 시럽파이 출시 웨비나 ▶5일(수): △렌조(REZ) 비트쿱 상장 ▶6일(목): △프렌드테크(FRIEND) 비트마트 상장 △이캐시(XEC) OKX 상장폐지 △오션프로토콜(OCEAN) 창업자 AMA ▶7일(금):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5월 비농업고용지수 外](/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 가격이 6월 횡보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코인메트릭스는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전까지 가상자산 시장은 명확한 촉매제가 없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와 반감기 이슈는 소진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소 넥소의 공동 설립자인 안토니 트렌체프는 "이르면 6월 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하면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 시장 전체가 힘을 받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그 뒤를 따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트렌체프는 "비트코인은 지난 3개월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격렬한 움직임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루한 횡보 기간이 길어진다"라며 "2020년 반감기에도 5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비트코인 가격이 폭발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으로 한 달 동안 트레이더들은 오는 11~12일 열리는 미 연준(Fed)의 회의와 미 대선에서 나오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렌체프는 "6월에도 워싱턴은 암호화폐에 있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SEC가 이더리움 ETF를 수용하면서 암호화폐의 정치적 운명이 바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일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내러티브 마인드셰어(Narrative Mindshare, 전체 시장 맥락에서 특정 내러티브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 순위에서 인공지능(AI), 밈(Meme), 레이어2(L2), 게임파이(GameFi), ETF 등이 순차적으로 상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은 전체 34.77%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밈(Meme)은 13.86%로 2위, 레이어2(L2)는 7.7%로 3위, 게임파이(GameFi)는 6.82%로 4위, ETF는 6.12%로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디파이(DeFi), 영지식(ZK), 데이터 가용성(DA), 현실세계자산(RWA), 모듈화(Modularity) 등이 6~10위에 올랐다. 먼저 AI의 경우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투자 광풍에 힘입어 AI 관련 코인도 지속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AI 코인은 주로 AI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에서 발행되는 가상자산이거나, AI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프로젝트가 발행한 코인을 의미한다. 특히 한국인 투자자들이 엔비디아 주식과 더불어 고위험 AI 코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카이코 집계를 인용, AI 토큰 주간 거래량에서 한국 점유율은 최저치였던 2023년 중반 0.6%에서 올 5월 18.7%까지 급증했다고 밝혔다. 2위를 차지한 Meme은 올해 들어 페페 등에 힘입어 '밈코인 열풍'이 불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페페는 이날 현재 0.03원대로 올 들어 10배 넘게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밈코인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등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밈코인이 시가총액 고점 부근에서도 많은 트레이더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혼자만 뒤쳐지는 것 같은 공포감과 가격 상승에 따른 두려움 등으로 변동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세번째로 L2는 레이어1(L1)의 확장성을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올해 들어 L2 생태계가 활기를 띠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더리움 L2 총예치자산(TVL)은 현재 지난해 말 대비 두 배, 올해 들어 70% 넘게 증가했다. 타이코(Taiko, TKO) 등 신규 L2 플랫폼들의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될 경우 이더리움의 생태계가 확장하면서 이더리움 L2 프로젝트 역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대표적인 이더리움 L2 프로젝트로는 아비트럼(ARB), 옵티미즘(OP) 등이 꼽힌다. 4위 게임파이 프로젝트는 가상자산 강세장 속에서 부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갈라(Gala), 더샌드박스(SAND), 엑시인피니티(AXS) 등이 주요 코인으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ETF는 올해 미국, 홍콩 등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비트코인 현물 ETF에 이어 미국의 이더리움 현물 ETF의 승인 전망에 따른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내러티브] 인공지능·밈·레이어2 外](/images/default_image.webp)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종목 상위 5개는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페페(PEPE), 온도파이낸스(ONDO), 모그코인(MOG) 순이다. 먼저 솔라나(SOL)는 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의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 코인 PYUSD 발행 소식 등에 힘입어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호세 페르난데즈(Jose Fernandez) 페이팔 가상자산 부문 부사장은 솔라나(SOL)가 결제 시스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블록체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솔라나가 구축한 시스템은 초당 1000건 이상의 소매 결제 처리에 환상적으로 적합하다"면서 "페이팔은 주류 결제의 사용사례를 제공하는 가운데 실제로 솔라나 기반 PYUSD의 지원을 시작했으며, 송금 수수료를 면제했다"고 전했다. 인투더블록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PYUSD의 시가총액은 21% 가량 상승, 4억달러에 육박했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10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더리움(ETH)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지속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지난달 30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 증권신고서 수정본(최종 서류)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더리움 현물 ETF가 몇 주 내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되면 이더리움은 66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라며 "솔라나 등 다른 가상자산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밈 코인 페페(PEPE)는 지난 5월 말 SEC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후 88% 상승하는 등 강한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페페는 지난 1년 간 1000% 넘게 폭등했으며 시가총액은 64억 달러(전체 22위)를 넘어섰다. 유투데이는 "페페가 조정장에서도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보여준 만큼 6월에도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점쳤다. 반면 페페의 시총이 크게 오른 만큼 더 이상 놀랄 만큼의 수익을 거두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는 랠리 회의론도 나온다. 4위에 오른 온도파이낸스(ONDO)는 대표적인 실물연계자산(RWA) 관련 코인으로 꼽힌다. 온도파이낸스는 미 국채 등 기관 등급의 금융상품들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발행할 수 있는 RWA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도는 지난 1년간 390% 가량 상승한 가운데 향후 RWA 시장의 성장세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록은 지난 3월 첫 번째 RWA 펀드 비들(BUIDL)을 내놓기도 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RWA 시장이 2030년까지 16조 달러(약 2경 18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모그코인(MOG)은 이더리움 기반 밈 코인으로, 페페와 함께 이더리움 현물 ETF의 최종 승인을 기대하는 트레이더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에 따라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모그코인은 지난 2주 동안 약 290% 넘게 급등한 가운데, 현재 시총은 5억5500만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이더리움·페페 外](/images/default_image.webp)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GOOGL)은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 립(Magic Leap)이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매직 립은 구글과 다각적이고 전략적인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매직 립의 광학 및 장치 제조 전문 지식과 구글의 기술 플랫폼을 결합한다는 내용이다. 구글은 앞서 2012년에 구글 글래스라는 스마트 안경을 최초로 출시한 기업이지만 3년만에 사업을 포기한 바 있다. 매체는 이를 두고 현재 애플과 메타가 주도하는 메타버스 산업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있다는 징조라고 풀이했다.

리플(XRP)이 약세장에 진입했다는 분석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2일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리플 가격은 지난 4일 연속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아래에서 마감했다. 상대강도지수(RSI)와 자금흐름지수(MFI) 역시 모두 중립점 아래 위치하고 있다. 이를 두고 분석가들은 리플의 가격 수요가 힘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이 더 많은 물량을 축적하기 보다는 이를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 리플의 활성 온체인 주소도 크게 감소했다.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리플 네트워크의 일일 활성 주소 수는 30%나 급감했다. 이는 전반적인 네트워크 활동과 사용차 참여의 감소를 의미하는 만큼, 가격 하락의 전조로 간주된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XRP는 24시간 전 대비 0.12% 상승한 0.51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프로그라운드가 운영하는 리워드형 웹3.0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는 글로벌 확장 가속화를 위해 이더리움 레이어2 '아비트럼(Arbitrum)'을 멀티체인으로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프로그라운드는 슈퍼워크의 글로벌 웹3.0 프로젝트 도약을 위해 기존 클레이튼 체인과 함께 바이낸스 체인(BNB)까지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멀티체인을 형성 중이다. 현재 국내를 포함 일본, 동남아, 유럽 등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누적 이용자 30만명을 확보했다. 이번에 슈퍼워크와 연계되는 아비트럼은 총 예치자산(TVL) 150억 달러 규모에 순 활동 지갑 수(UAW) 2400만개에 달하는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루션으로 북미권에서 온체인 활동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워크는 아비트럼 멀티체인 구축에 따라 미국, 캐나다 북미 지역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 이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로 슈퍼워크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슈퍼워크는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1만5000명, NFT 거래액 300억 돌파 등 한국 웹3.0 시장에서 이룬 성과와 마케팅 노하우를 내세워 아시아 진출을 원하는 아비트럼 기반 프로젝트들의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태완 프로그라운드 대표는 “아비트럼은 북미에서 인지도가 높고 유저 구매력도 탄탄해 슈퍼워크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 도모를 위한 최적의 멀티체인”이라며 “글로벌 웹3.0 슈퍼앱을 목표로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와 유저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레이튼 대표 프로젝트인 슈퍼워크는 이용자가 NFT 신발을 구매 후 걷거나 뛰면 운동량과 NFT 성능에 따라 가상화폐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M2E(Move To Earn·돈 버는 운동) 서비스다. 댑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순 활동 지갑 수(UAW) 6만5000개, 온체인 활동 약 200만건에 달하며, 월간 재이용률은 90%에 육박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X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여전히 형편없지만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최근 며칠 동안 증가하고 있다"라며 "ETF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지표만으로 정확한 분석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기 직전 이 지표가 먼저 최고치를 기록한다면, 향후 시장 구조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표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국회에 협조를 요구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금투세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증시에서 엄청난 자금이 이탈이 될 것"이라며 "1400만명의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막대한 타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금융투자, 주식투자와 관련해 배당소득세 등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높다"며 "금투세까지 얹게 되면 별로 남는 게 없다"고 말했다. 대만 같은 경우 금투세를 시행하겠다는 발표만 했다가 증시가 난리나고 막대한 자금 이탈이 돼서 결국 추진을 못했다는 사례도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금투세 문제가 개인 투자자, 자본시장 등과 긴민하게 연결됐다며 "앞으로도 이 문제는 국회에 강력히 협력을 요청하고, 특히 야당의 협조를 구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당국이 한국 증권시장의 저평가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기업 밸류업(가치제고) 프로그램’에 아쉽다는 평가가 쏟아진 것과 관련 윤 대통령은 “지금 진행하고 있는 금융위 발표에 대해서 시장이 실망감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금 기다려주시면은 저희 기업 벨류업은 착실하게 단계적으로 잘 진행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기업을 옥죄면서 빠른 속도로 밀어붙이기 식으로 가는 것보다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가면서 기업들의 협력을 유도해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저희가 시장에서 기대하는 강도 높은 정책도 계속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위크(Southeast Asia Blockchain Week, 이하 SEABW)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와 자회사 샤드랩이 주최한 동남아시아 연례 웹3 컨퍼런스로, 태국 최대 금융사인 SCBX를 포함, 40여개의 후원사와 110여개의 파트너사가 참여해 동남아 지역 블록체인 혁신과 협업의 장을 펼쳤다. SEABW2024에는 200명 이상의 연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 애니모카 브랜즈 CEO 얏 시우, 앱토스 CTO 에이버리 칭, 난센 CEO 알렉스 스바네빅, YGG의 가브리엘 디존 등을 비롯한 웹3 유명인사부터 SCBX 부회장 아락 수티봉 등 동남아 웹2 기업 리더들이 웹3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이끌었다. 또한 3,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부스 전시장을 가득 메웠고, 블록체인 게임과 웹3 인프라의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zkSync와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기반 DID(분산신원증명)로 구현된 NFC 네임카드를 참여자들에게 배포했다. 이외에도 300바트 상당의 NFT 기반 바우처를 배포해 행사가 주최된 태국 최고의 쇼핑몰인 ICON SIAM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사례를 시연했다. YGG와 W3GG가 공동 주최한 ‘게임 데이’에서는 주시 어드벤처, 소사이어티, 아페이론, 곤질라 게임즈, zkCandy, 리그 오브 킹덤스, Matr1x Fire, 인피니트 슈팅 등 선도적인 블록체인 게임들이 소개되며 웹3 게이밍의 미래를 조명했다. ‘데모 데이’에서는 해시드, SCB 10X, 윈터뮤트, 팩션, 크룽스리 피노베이트 등의 파트너사들이 혁신적인 웹3 프로젝트에 대한 인사이트와 피드백을 공유했다. 이번 SEABW에서는 총 60개의 사이드 이벤트도 진행되어 동남아시아의 빌더와 사용자들이 업계 리더들의 조언을 얻고 제품을 체험하며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세계 최초로 거버넌스가 팬들에게 위임된 K-pop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공연은 웹3 엔터테인먼트의 비전을 보여주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김호진 샤드랩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의 8%, GDP는 6% 정도의 비중을 가지고 있지만, 웹3 시장에서는 전 세계 유저의 12%, 디파이 시장 총 예치 금액(DeFi TVL)의 9%를 가지고 있다. 곧, 웹2 시장 대비 50% 이상의 중요도를 더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그 결과, 동남아시아는 글로벌 평균보다 3배 높은 암호화폐 침투율을 자랑하며, 이는 해당 지역에서 블록체인과 웹3의 성장 잠재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젊은 인구와 비은행권 인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블록체인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며, “이번 SEABW에서 맺은 다양한 현지 대기업 및 금융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웹3 회사들의 현지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SEABW는 올해 웹3 생태계 발전과 대중화를 향한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의 빌더와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호진 샤드랩 최고경영자(CEO)는 24일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개최된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위크 2024(Southeast Asia Blockchain Week: SEABW 2024)'의 키노트 발표를 통해 동남아시아 웹3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 주목했다. SEABW 2024는 해시드의 자회사 샤드랩(ShardLab)이 태국 최대 핀테크 그룹 SCBX와 공동주최한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다. 김 CEO는 "동남아시아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88%에 육박한다"라며 "웹3 시장 점유율로는 현재 12%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동남아시아 인구 절반 이상은 30세 미만으로, 잠재적 이용자 풀이 매우 젊다는 점에서 이들이 일반적인 자본 시장이나 노동을 통해서가 아닌 블록체인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봤다. 이같은 측면에서 젊은 인구를 먼저 공략한 뒤 대중 및 기관 고객으로 웹3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을 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동남아시아가 미디어 소비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도 웹3 시장의 성장 기대감을 높인다고 진단했다. 김 CEO는 "동남아시아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미디어에 대한 소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이와 연관된 시장은 거대한 고객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샤드랩은 태국의 최대 핀테크그룹으로 꼽히는 SCBX, 태국 대형 유통 및 개발 기업 시암피와트그룹(Siam Piwat Group) 등 태국의 주요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웹3 사업 관련 협력에 나선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의 자회사 샤드랩(ShardLab)은 태국 최대 핀테크 그룹 SCB X와 함께 동남아시아 블록체인 위크(SEABW2024: Southeast Asia Blockchain Week)를 공동주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방콕에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SEABW는 기술과 암호화폐 사용에 적극적인 동남아시아에서 블록체인과 웹3.0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웹3 개발자, 투자자, 유저들이 함께 하며, 업계 주요 인사들이 패널 토론, 기조연설, 제품 시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인 컨퍼런스는 24~25일 이틀간 트루 아이콘 홀에서 열린다. 암호화폐 유명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방법을 모색하는 ‘토큰X서밋(TokenX Summit)’이 23일 진행되고, 웹3 게임을 주제로 한 ‘게임데이(Game Day)’ 이벤트가 24일 열린다. 혁신적인 웹3 스타트업들의 피칭을 볼 수 있는 ‘데모데이(Demo Day)’는 25일 진행되고, 실물자산(RAW) 관련 동남아 최초 컨퍼런스 온체인2024(ONCHAIN2024)는 26~2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릭(Vitalik Buterin)이 온라인 키노트 연설을 진행하며 ▲해시드 김서준 대표를 비롯해 ▲SCBX 부대표 아락 수티봉(Arak Sutivong), ▲앱토스 공동 창업자 및 최고기술책임자인 에이버리 칭(Avery Ching), ▲애니모카브랜드 공동 창업자 및 회장 얏시우(Yat Siu), ▲난센 대표 알렉스 스바니빅(Alex Svanevik), ▲YGG 공동 창업자 가브리엘 디존(Gabriel Dizon), ▲윈터뮤트 공동 창업자 요앤 터핀(Yoann Turpin) 등이 현장에서 직접 연설한다. 또한 ▲태국 최대 핀테크 그룹 SCBX, ▲zkSync, ▲앱토스(Aptos), ▲플립스터(Flipster), 폴카닷(Polkadot), ▲수이(Sui), ▲폴리곤(Polygon), ▲아발란체(Avalanche)와 같은 다양한 Web3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김호진 샤드랩 대표는 “동남아시아는 금융 시스템에서 소외된 인구가 많은 편이나 기술과 암호화폐 사용에 적극적인 만큼 웹3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샤드랩은 SEABW2024 개최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의 진화하는 블록체인 환경에서 시급한 과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장중 6만 달러가 일시 붕괴됐다. 1시 6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5만9760달러를 터치했다. 이후 반등세를 보이며 1시 12분 현재 6만 달러를 회복했다. 한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LMAX 그룹 시장 전략가 조엘 크루거는 "기술적으로 주요 지지선은 5만9000달러다. 이를 지키면 전고점을 돌파할 것"이라며 "반면 지지선이 깨지면 4만5000~5만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홍콩은 웹3 허브가 되기 위해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면서도 꾸준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가상자산 기업가들이 본토에서 자금을 확보하면 홍콩으로 이주하는 현상이 이어질 것입니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퍼블릭 플록체인 프로젝트로 알려진 콘플럭스(Conflux, CFX)의 공동 창업자(Co-Founder) 위안지에 장(Yuanjie Zhang, 사진)은 17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4~6일 개최된 홍콩의 최대 웹3 콘퍼런스 '홍콩 웹3 페스티벌'에서도 전 세계 사람들이 홍콩이 새로운 웹3 허브로 부상하는 것을 목격하기 위해 몰려왔다며, 중국이 홍콩을 활용해 미국의 가상자산 산업 발전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위안지에 장 공동 창업자와의 일문일답. Q. 블록체인 업계로 뛰어든 배경은 콘플럭스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미국 월가에서 일했습니다. 콘플럭스의 자금 조달을 돕다 경영자 역할까지 맡게 됐죠. 그 배경에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게는 판(Fan)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주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는 토론토 대학교 교수이자 컴퓨터 과학 천재로 불렸습니다(IOI,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금메달을 두 개나 땄죠). 판과 저는 하스스톤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곤 했는데 그는 레전드 토너먼트에서 항상 상위권을 차지했고, 저는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그 친구가 -콘플럭스라는 이름도 없던 시절-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창업한다며 제게 합류하기를 권했고, 그의 지능과 성실함에 신뢰와 확신이 있던 저는 바로 그 제안을 수락하면서 공동 창업자가 됐습니다. 실제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든 이후로 금융과 블록체인의 연관성이 높다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됐습니다.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스테이블 코인, 토큰 이코노미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기술의 진화 과정에 큰 매력을 느꼈으며, 블록체인 산업에 평생을 바칠 수 있게 된 것을 행운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Q. 콘플럭스 프로젝트의 차별점은 콘플럭스는 강도 높은 학술 연구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트리-그래프 합의(Tree-Graph Consensus)'를 혁신시켜 가장 긴 비트코인 체인을 가장 무거운 콘플럭스의 체인으로 전환시킵니다. 이같은 합의 과정을 통해 노드는 동시 발생 블록들을 생성하고, 이들을 DAG(Directed Acyclic Graph,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 구조에 포함시킵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용량은 1000배 가량 향상됩니다. 즉 콘플럭스는 초당 2개의 블록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무허가 작업증명 기반 블록체인을 유지한 채 3000 TPS(초당 트랜잭션 처리 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2018~2020년 '트릴레마'(보안·확장성·분산화 세가지 동시 달성이 어려운 문제)라고 불리던 블록체인의 고전적인 문제를 해결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시장에서 많은 고속 체인들이 등장하면서 더 이상 이 문제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대신 '어돕션'(채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콘플럭스는 일명 중국의 이더리움, 홍콩의 이더리움으로서 중국 본토에서의 '매스 어돕션'(대량 채택)과 홍콩 웹3 생태계를 포용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 스테이블 코인을 콘플럭스 블록체인에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향후 기대할 만한 소식은 올해 세 가지 이니셔티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 번째는 홍콩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 개발 협력입니다. 현재 홍콩 통화당국인 HKMA에 스테이블 코인 샌드박스 신청서를 접수해 놨으며, 최종 후보 목록은 2분기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콘플럭스는 최종 후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니 캐피털(Pony Capital)과 앵커XHKD(AnchorXHKD)라는 파트너를 인큐베이팅했습니다. 둘째로 콘플럭스는 중국 3대 통신 서비스 업체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과 함께 심(SIM) 카드 사업 협력에 나서고 있습니다. 동일한 심 카드에 콘플럭스 개인 키를 새겨 넣어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서 직접 거래에 서명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용자는 개인 키를 굳이 생성하거나 보관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만약 개인 키를 분실할 경우 차이나 텔레콤 매장에서 B심(BSIM)과 함께 이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콘플럭스와 BSIM이 내장된 웹3 폰을 제작하길 원하고 있고, 그 첫 사례로 잠보(Jambo)와 협력한 웹3 폰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콘플럭스는 비트코인 생태계를 위한 레이어3 스페이스 스택(L3 Space Stack)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자체 L3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용자는 빠르고 저렴한 환경에서 비트코인 자산을 자체 L3로 연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매우 활발한 비트코인 커뮤니티로 꼽히는 랫츠(Rats) 등이 저희와의 협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Q.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은 콘플럭스는 앞서 코인원, 빗썸 등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 CFX 토큰을 상장했습니다. HPO, 서티라이프(CertiLife), 바이프로스트(Bifrost), 레드브릭(Redbrick) 등 여러 국내 프로젝트가 콘플럭스에서 앱을 개발하면서 저희는 한국 생태계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 통신사들의 심 카드 이니셔티브 참여나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현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가상자산 거래량이 주식 거래량을 능가하기도 하는 곳으로, 웹3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비옥한 토양과도 같습니다. 한국 트레이더들은 확산되기 쉬운 단순한 컨셉을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웹3 프로젝트들은 한국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교육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는데요. "콘도 1채당 1CFX"라는 재미있는 표현으로 콘플럭스를 소개할 수도 있겠죠. 사람들의 관심을 먼저 끈 다음 프로젝트가 실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것이죠. Q. 중국 정부 지원을 받는다고 네오, 플라톤, 너보스, 비체인, 트론 등 중국 기반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규제로 인해 싱가포르로 떠나거나 나머지 대부분은 문을 닫았습니다. 반면 콘플럭스는 상하이에 위치한 상하이 트리 그래프 연구소라는 주요 연구 계열사가 상하이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승인을 받았고, 이 연구소는 최첨단 블록체인 기술 연구 관련 상하이 지방 정부의 보조금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위한 초대형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프로젝트를 시작한 가운데 콘플럭스가 이를 주도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문화, 국제 무역, 자본 시장에서 국경을 초월한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콘플럭스 기반 블록체인 앱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 중국 대기업들과도 협력하나 맞습니다. 콘플럭스는 중국 본토에서 비금융 앱을 위한 블록체인의 매스 어돕션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200개 이상의 생태계 기업들이 콘플럭스에서 300개가 넘는 브랜드의 티켓, 쿠폰, 멤버십, 디지털 콜렉션 등 NFT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웹2 사용자의 웹3로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차이나 텔레콤과 함께 휴대폰에서 직접 NFT를 발행하고 수집할 수 있도록 콘플럭스 개인 키가 내장된 BSIM 카드를 개발하거나, 리틀 레드북(Little Red Book, 일명 '중국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프로필에 검증된 NFT 업로드 기술 지원 등도 진행했습니다. 제이 추(Jay Chou)의 음악 메타버스 NFT, 디디(Didi), 아이치이(iQiyi), 시나 웨이보(Sina Weibo), 타오바오(Taobao), 콰이쇼우(Kuaishou) 등이 콘플럭스에서 NFT 판매와 메타버스 서비스를 하도록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맥도날드, 유니레버, LVMH, 포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콘플럭스에서 NFT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Q. 중국 본토, 홍콩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전망은 중국 본토에서는 자본 통제로 인해 가상자산의 사용이나 거래가 금지될 것입니다. 이에 가상자산 기업들은 자금 모금이나 이용자 모집에 성공하면 본토를 떠나 글로벌 도시로 진출하게 되고, 중국 사용자들은 VPN을 이용해 가상자산 시장에 몰래 접근하다 발각돼 은행 자금이 동결될 위험에 빠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반면 홍콩은 거래소,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벤처캐피털, 헤지펀드 등 강력한 가상자산 집단들을 하나로 묶는 웹3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많은 중국 창업자들이 홍콩으로 이주해 새로운 본사를 설립하고 있습니다. 콘플럭스는 홍콩 웹3 시장의 연구 및 인프라 구축 역할에 나설 것입니다. 현재 홍콩은 여러 측면에서 점차적인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 당국의 허가를 받은 거래소인 해시키가 글로벌 확장을 시작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홍콩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은 샌드박스 신청 결과가 나오면 출시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하베스트 펀드, 중국 남방 펀드, 중국 자산관리 등 여러 자산운용사들이 홍콩에서 이르면 2분기 중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은 짧은 기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하며 미국 시장에 정면으로 대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유입된 자본이 가상자산 ETF를 구매하는 데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를 과대평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홍콩 가상자산 ETF의 초기 구매자들은 주로 홍콩 혹은 해외 자본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中 정부 후원받는 '콘플럭스'(CFX)…"본토부터 홍콩까지 웹3 생태계 포용할 것" [웹3 피플]](/images/default_image.webp)
효성티앤에스는 대체불가토큰(NFT) 커뮤니티 앱 '엔타'(Enta)를 정식 출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9~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디지털 작품 전시 전문 위플 갤러리에서 NFT 전시 행사가 열린다. 현장에는 뉴욕 기반 일러스트레이터 겸 NFT 크리에이터 마리아트(Mariart) 작가를 비롯해 엔타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외에도 크리에이터 굿즈 경품 행사, 크리에이터 작품 설명, 케이터링, 임상진 트리오 밴드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엔타는 NFT 발행 및 전송, 유저 간 실시간 소통, 월렛을 통한 자산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이다. 앱 이용자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등록해 크리에이터가 되고, 등록한 콘텐츠를 NFT로 만들어 발행할 수 있다.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15일(월): △美 3월 소매판매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월 기업재고 △4월 전미주택건설협회 주택가격지수 ▶16일(화): △3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 허가 △3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G24 재무장관회의 ▶17일(수): △파월 연준의장 연설(02:15) △주간원유재고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18일(목):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21:30) △3월 기존주택판매 △3월 경기선행지수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애틀랜트 연은 총재 연설 △FOMC 보우먼 위원 연설 ▶19일(금): △FOMC 보스틱 위원 연설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15일(월): △쎄타(THETA) TVA 엣지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16일(화): ▶17일(수): △바이낸스코인(BNB) OMNI 파밍 △크로노스(CRO) 업그레이드 V1.2 ▶18일(목): ▶19일(금): △멀티버스엑스(EGLD) 스테이킹 V4 제안 투표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3월 소매판매·연준 베이지북 外](/images/default_image.webp)
솔라나(SOL)가 급락하면서 미결제약정(OI) 규모 또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데이터 기준 솔라나의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21%(약 4억4000만 달러) 하락한 16억2000만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는 30일 만에 최고 수준의 하락폭이다. 솔라나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11% 가량 하락, 3655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을 당했다. 현재는 143달러선까지 회복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