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0원 뚫은 환율…살 때는 1530원 넘어
원·달러, 8개월 만에 최고 외환당국 대응에도 상승세 원·달러 환율이 17일 8개월 만에 장중 1480원대로 치솟았다. 국민연금이 최근 한국은행과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활용해 전략적 환헤지를 재가동했지만 환율 상승세를 막지 못하는 모양새다. 한은과 국민연금은 지난 15일 연간 650억달러 규모 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2원80전 오른 1479원8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