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모르겠지만 그곳 갈 것"…APEC 방한 시사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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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모르겠지만 그곳 갈 것"…APEC 방한 시사](/images/default_image.web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서 만나지 않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11월1일부터 중국에 100% 관세를 부과하고,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에 들어가겠다고 공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오전(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갑작스러운 희토류 수출통제 조치를 언급하면서 "2주 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지
![미중 관세전쟁 재개 ...트럼프 "11월부터 중국에 100% 추가관세" [이상은의 워싱턴나우]](/images/default_image.webp)
이스라엘군이 10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6시)를 기해 가자지구에서 휴전이 발효돼 병력을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낮 12시 이후 병력이 휴전 합의와 인질 송환에 대비해 변경된 전개선을 따라 병력 배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남부사령부 병력이 재배치 지역에 주둔하면서 즉각적인 위협 제거 활동을 계속한다"고 설명했다. 휴전 이후에도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군사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한 셈

![[속보] 네타냐후 "가자지구에 인질 20명 생존, 28명은 사망"](/images/default_image.webp)
환율 5개월 만에 최고치 엔화·유로화 약세가 강달러 자극 '환율 상승기, 주가하락' 공식 깨져 한미 무역협상 타결이 최대 변수 주가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지만 원·달러 환율은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일본 엔화와 유로화 약세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것이 영향을 줬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440원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유럽연합(EU) 등 세계 주요국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을 제도권 금융체계로 편입하기 위한 법안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다만 가상자산의 기반인 블록체인 인프라의 경우 표준으로 수렴된 규제가 아직 없는 '과도기'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가져오는 데 필요한 규제 틀을 마련하는 '지니어스법'에 서명했다. 지니어스법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같은 가치의 달러나 단기 미국 국

지역화폐·공공 바우처도 '블록체인'으로 관리 정부, 블록체인 기본법 제정 추진 국가형 플랫폼 구축해 기술 적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스테이블코인 등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 국가 차원에서 공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마련해 지역화폐, 공공 바우처 등 정부의 각종 공공 서비스에 쉽게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10일 한국경제신문이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서 입수한 '블록체인

민주 '코스피 5000 특위' 맞불 수시배당제도 도입 검토하기로 국민의힘이 10일 '주식 및 디지털 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하고 '수시 배당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초 예고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예정대로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경제 공약인 '코스피 5000'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6월 '코스피 5000 특위'를 가동한 데 맞불을 놓은 것이다. 이날 특위 첫 회의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싸움이 거세지고 있다.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취재진에게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를 도입하고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했는데 중국과 어떻게 이야기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중국에서 대규모 수입하고 있다"며 "어쩌면 그것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

일본 공명당이 자민당이 이끄는 연립 정권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10일 NHK와 마이니치 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사이토 데쓰오 공명당 대표는 이날 오후 약 1시간30분가량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신임 총재와 만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자금 문제는 공명당의 최우선 과제"라며 "자민당과의 연립은 일단 백지화하고, 지금까지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요구에 대해 자민당이 명확하고 구체적인 협조를 하지 않아 개혁이 불가능하

![[속보] 中당국 "14일부터 美선박에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images/default_image.webp)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싸움이 거세지고 있다.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다. 중국이 미국의 아킬레스건인 희토류 통제를 재차 시행하자 미국은 대두 수입 중단 가능성과 비행 경로 제한, 정유사 제재 카드를 무차별적으로 꺼내들며 맞붙는 모습이다. 트럼프 "중국산 대두 수입 중단해야 할 수도"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취재진으로

원·달러 환율, 5개월 만에 최고치 긴 연휴 끝 역외 거래 흐름 한꺼번에 반영 엔화·유로화 가치 급락에 덩달아 떨어져 한미 협상 교착 장기화에 원화 추가 약세 대미 투자 협상 타결되면 급반락 가능성도 "1400원대 등락 전망…당국 구두 개입 지켜봐야" 긴 연휴 끝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불안감이 증폭하고 있다. 원화 하락폭이 다른 주요국 통화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나자 일각에선 무역협상이 장기화하는 등 미국과의
![한미 관세협상 장기화에 불안 증폭…연휴 뒤 환율 1420원대로 [분석+]](/images/default_image.webp)
켄 그리핀 "달러 외 대체자산 투자, 믿기 힘들 정도" 중동긴장 완화되자 금값, 온스당 4천달러선 '후퇴' 안전자산 수요에 국제 금값이 온스당 4천달러대 안착을 시도하는 '골드 랠리' 속에 월가의 억만장자가 경고를 내놨다. 헤지펀드 업체 시타델의 켄 그리핀(Ken Griffin) CEO는 이번주 뉴욕에서 열린 시타델 증권 컨퍼런스에서 블룸버그통신에 "투자자들이 금뿐만 아니라 비트코인과 같은 다른 달러 대체 자산으로 몰아 넣고 있다. 믿기 힘들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네이버(NAVER)에 대해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할 경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정호윤 연구원은 "네이버는 그동안 신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원이 상대적으로 약해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았다"며 "하지만 두나무 인수로 암호화폐 기반의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면 이 같은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43.36포인트(0.52%) 내린 4만6358.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61포인트(0.28%) 하락한 6735.11에 나스닥 지수는 18.75포인트(0.08%) 떨어진 2만3024.63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S&P500과
!["너무 올랐나" 美 3대 지수 일제히 하락…엔비디아는 1.8%↑ [뉴욕증시 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 뉴욕증시, 기술주 피로감에 매도 우위…동반 하락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52% 밀린 46,358.4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28% 하락한 6,735.11, 나스닥지수는 0.08% 떨어진 23,024.63에 장을 마쳤습니다.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했으나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뒤 조정을
![뉴욕증시, 동반 하락 마감…트럼프 "이스라엘 인질 전원 13~14일 석방될 것"[모닝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금·코인·주식 동시에 뛰는 '에브리싱 랠리' 대세가 된 '脫화폐 거래' 각국이 막대한 부채 떠안으면서 통화가치 하락 대비한 투자 확산 금·비트코인·S&P '사상 최고가' 비트코인 목표가 줄상향한 월가 "아직 덜 올랐다, 18만달러 갈 것" 美·유럽 투자자도 금 ETF 베팅 "각국 정부가 부채를 인플레이션으로 해결하려는 의도를 시장이 파악하기 시작했다. 자산 버블이 계속 커질 수 있다."(헤지펀드 원리버애셋매니지먼트 창업자 에릭 피터스) 금값과

![[속보] 중국, 희토류 원심 추출 장비 등도 수출 통제](/images/default_image.webp)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이 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지텍스'에 대거 참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의 지텍스 참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현지 투자 홍보(IR), 투자자 미팅, 두바이 현지 기관 방문 등이 이뤄진다. 블록체인 수요가 높은 중동 시장에서 수출 상담, 투자 협의, 판로 개척 등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극적 휴전 합의를 이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외국 도박사이트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수상 확률이 휴전 합의 이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탈중앙화 베팅사이트 폴리마켓은 8일(현지시간) 밤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노벨평화상을 받을 확률을 6%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상 수상 확률은 이 사이트에서

IMF 총재 "AI 낙관 심리 갑자기 전환될 수도" BOE "주가수익비율, 닷컴 절정기 근접" 글로벌 금융 당국인 국제통화기금(IMF)과 영국 중앙은행(BOE) 이 인공지능(AI) 열풍이 전 세계 주식시장을 닷컴버블 시기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밀켄 연구소에서 "AI의 생산성 제고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낙관적인 심리가 갑자기

AMD칩 공급 계약 체결한 오픈AI 주가 상승 이용해 헐값에 AI칩 확보 엔비디아는 오픈AI 1000억달러 투자 다시 오픈AI는 엔비디아 GPU 리스 올트먼 "AI 경제적 가치 무궁무진"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000억달러를 투자하고, 오픈AI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대여업체인 코어위브에 224억달러를 지불하고 AI 데이터센터를 대여한다. 코어위브의 남는 컴퓨팅파워는 다시 엔비디아가 최대 63억달러 사들인다. 이처럼 인공지능(AI) 인프라

[속보] 中상무부, 희토류 및 관련 기술 수출통제 조치 발표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속보] 中상무부, 희토류 및 관련 기술 수출통제 조치 발표](/images/default_image.webp)
중재국 카타르도 협상 타결 확인 "휴전협정 1단계 모든 조항에 양측 합의" 2년간 가자지구에서 전쟁을 벌여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8일(현지시간) 휴전 협정 1단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하마스에 붙잡혔던 이스라엘 생존 인질 20명의 석방 절차가 곧 시작되고 이스라엘군도 단계적 철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우리의 평화 계획 1단계에 모두 동의했
![이스라엘-하마스, 1단계 휴전 합의…인질 석방·군 철수 곧 시작될 듯 [종합]](/images/default_image.web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 평화 구상' 1단계에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우리의 평화 계획 1단계에 모두 동의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강력하고 지속적이며 영구적인 평화를 향한 첫 단계로서 모든 인질이 곧(very soon) 석방되고 이스라엘은 합의된 선까지 군대를 철수한다는 것을 의

미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지속과 '인공지능(AI) 거품론' 우려에도 불구하고 8일(현지시간) 상승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등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국제 금값도 온스당 4000달러선에 안착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고, 은값은 14년 만에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9.13포인트(0.58%) 오른 6753.72에, 기술주 중심의
![뉴욕증시, S&P500·나스닥 최고치 마감…엔비디아 상승 견인 [뉴욕증시 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JP모건 "2027년까지 1조4천억달러 달러 추가수요 발생" 스테이블 코인 국채대신 99% 달러에 고정 지금은 금에 밀려 안전자산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달러지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달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JP모건의 분석가들은 전 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확대될 경우 2027년까지 미국 달러에 대한 수요가 1조 4,000억 달러(약 1,994조원) 추가로 발생할 수 있을 것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 시대에 미달러화,미국채 제쳐 투자자들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안전 자산인 금 사재기에 나서면서 온스당 4천달러를 돌파한 금이 조정도 없이 올라가고 있다.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으로 11시 54분에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1.3% 상승한 4,058달러를 기록했다. 은 또한 금의 상승세에 힘입어 온스당 2.4% 상승한 48.97달러를 기록했으며, 사상 최고치인 49.51달러에 약간 못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0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와 프랑스 정치 위기 여파로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심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현지시각으로 8일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트로이온스당 4000.96달러를 기록했다.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4020달러로 0.4% 상승하며 처음으로 4000달러대에 진입했다. 금값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