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쇼크'에 AI 관련주 직격탄…나스닥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나스닥 1.81% 하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으로 내린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오라클이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미루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병목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부채 급증 등 오라클의 재무 우려까지 유입된 영향이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29포인트(0.47%) 하락한 4만788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