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규제…금지에서 시작한 정책의 결말 [한경 코알라]
김민승의 ₿피셜 모두가 불행한 규제,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 지난 1일부터 음식점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여기엔 '허용'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그 말은 곧, 지금까지는 금지였다는 뜻이기도 하다. 얼핏 보면 합법적 허용이라는 점에서 반가운 변화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다르다. 전용 출입구, 구획된 공간, 위생 기준, 행정처분 리스크 등 수많은 조건이 따라붙었다. 업주들은 조용히 '노펫존'을 택하고 있다. 허용이라는 이름을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