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ASTR), 메인넷 유지보수 일정 발표
아스타(ASTR)가 메인넷 유지보수 일정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각) 아스타는 X를 통해 "27일 22시(한국시간)부터 2시간 동안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메인넷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작업 기간 동안 메인넷 운영은 일시 중단되며, 점검이 완료되면 zkEVM 메인넷은 즉시 온라인 상태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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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ASTR)가 메인넷 유지보수 일정을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각) 아스타는 X를 통해 "27일 22시(한국시간)부터 2시간 동안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메인넷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작업 기간 동안 메인넷 운영은 일시 중단되며, 점검이 완료되면 zkEVM 메인넷은 즉시 온라인 상태로 돌아갈 예정이다.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직관적인 이용자 경험(UX)·환경(UI)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업비트 스테이킹은 이용자의 자산 현황을 시각화해 안내한다. 먼저 이용자는 스테이킹 된 가상자산의 실시간 수익률을 원화(KRW) 환산가로 확인할 수 있다. 가상자산 개수 형태로 제공하던 기존과 차별화된 부분이다. 또 업비트 스테이킹은 스테이킹 된 가상자산들의 일별 보상 합을 '오늘의 보상'이라는 기능을 통해 지원한다. 상세현황 탭을 통해 스테이킹 전·후 수익률을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는 것도 주된 개편 중 하나다.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진행 상태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도 고도화된 기능 중 하나다. 통상 스테이킹과 언스테이킹은 '신청', '대기', '완료' 단계를 거친다. 스테이킹을 신청하더라도 네트워크에서 활성화(완료)되기까지 일정한 대기 시간이 소요된다. 이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별 정책이 다르기 때문으로, 경우에 따라 스테이킹 완료까지 1시간에서 수일이 소요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네트워크상 스테이킹 중인 자산을 되찾는 언스테이킹 과정 역시 동일한 단계를 거치며 대기 시간이 발생한다. 업비트 스테이킹은 이처럼 복잡한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이용자는 '대기' 상태인 스테이킹 현황이 '완료' 처리될 때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될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두나무는 스테이킹 본인 인증 방식을 '2채널 인증'에서 '간편인증'으로 전환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을 통해 업비트 스테이킹을 이용할 경우, 개인식별번호(PIN) 또는 생체 인증으로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업비트 스테이킹 관계자는 "업비트는 스테이킹한 가상자산을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인(밸리데이터 노드)을 운영하며 스테이킹 전 과정에 참여한다"며 "업비트 스테이킹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이킹은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합의 과정을 위해 맡기고, 블록 제안 및 검증 과정에 기여해 보상(가상자산)을 받는 과정이다. 투자자는 자신의 가상자산을 스테이킹함으로써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성 향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스테이킹은 투자자 자산을 일정 기간 맡긴다는 측면에서 은행 예금과 자주 비교되나 가상자산을 직접 운용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보상 또한 운용 수익의 대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예금 이자와는 다르다.

이더리움 가격이 단기적으로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각)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블로핀(blofin)은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결정이 임박하며, 투자자의 관심이 이더리움에 집중돼 있다"라며 이더리움 현물 ETF가 이더리움의 가격 단기 급등을 이끌 것이라고 예측했다. 블로핀은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낮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산은 금리 인하 기간에 수익 가능성이 더 높다”라며 현물 ETF 출시 이후 비트코인과 유사한 가격 상승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고래들은 자산 판매를 중단했지만, 비트코인 고래는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도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가 카스파(KAS) 채굴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라톤디지털은 채굴 수익 다각화를 위해 2023년 9월부터 카스파 채굴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9300만KAS(1500만 달러 규모)를 채굴했다. 아담 스웍 마라톤디지털 최고 성장 책임자는 "카스파를 채굴함으로써 다각화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다"라며 "이는 가상자산 컴퓨팅의 핵심 역량과 직접적으로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TV 토론회가 예정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옹호 단체인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가 가상자산을 토론의 주제로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드 위드 크립토는 CNN에 온라인 편지 쓰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토론회에 가상자산 관련 질문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사브리나 시디키 스탠드 위드 크립토 대변인은 "거의 2300명의 사람들이 가상자산 질문을 촉구하는 메모를 전송했다"라며 "CNN이 가상자산 문제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입장을 알릴 기회를 놓친다면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탠드 위드 크립토의) 그룹 회원수가 2020년 경선에서 후보자 간의 득표율 격차를 넘어섰다"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지지자들이 대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아브라(Abra) 및 아브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25개 주 금융 규제당국과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브라와 빌 바르하이드 아브라 CEO는 라이선스 미보유 사업 운영 혐의와 관련해 미국 25개 주 금융 규제당국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아브라는 미국 25개 주 고객에게 최대 8210만 달러의 가상자산을 반환하고, 가상자산 구매 및 거래 등 서비스 제공을 중단할 계획이다. 25개 주에는 워싱턴, 아칸소, 코네티컷 등이 포함된다. 찰리 클라크 미국 은행감독협의회(CSBS) 의장은 "주법의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지 않는 회사들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매달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기요사키는 X를 통해 "매달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라며 라울 팔 리얼비전 최고경영자(CEO)의 추천 덕분에 처음 비트코인을 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도 라울 팔이 말하는 바나나존(Banana Zone)을 자신도 믿는다며 포물선으로 하락한 뒤 다시 비트코인이 (바나나처럼) 상승할 때 사람들은 후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도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타비트 캐피털(MBT)의 지갑 프라이빗 키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메타비트 캐피털은 X를 통해 "지갑 프라이빗 키가 유출돼, 75만 MBT가 시장에서 매도됐다"라며 "이에 대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보상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지금 당장에라도 출시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마르쿠스 틸렌 10X리서치 창업자는 X를 통해 "다음주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금 당장 출시될 수도 있다"라며 "반에크의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월요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만났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반에크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기 정확히 7일 전에 양식을 제출했다"라며 7월 2일에 이더리움 현물 ETF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반에크는 전날 이더리움 현물 ETF 증권 등록 신청서(8-A)를 제출한 바 있다. 그는 이더리움 현물 ETF는 비트코인 현물 ETF 규모(140억 달러)의 15%~20% 규모인 28억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반에크는 이더리움 현물 ETF의 운용자산(AUM)이 15억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이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존하는 수천개의 가상자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라며 대중은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투명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 산업에 사기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투자자들은) 조직 내부의 문제도 알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는 SEC에 등록되기를 원하는 프로젝트와 협력할 준비가 돼있다"라고 덧붙였다.

전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 3101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3101만 달러가 유입됐다. 8거래일 만에 순유입이다. 이날 IBIT는 1823만 달러가 순유입됐고, FBTC와 BITB는 각각 4879만 달러, 1519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GBTC는 3029만 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6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솔라나(SOL), 블라스트(BLAST), 팬텀(PHANTOM), 파캐스터(FARCASTER), 페페(PEPE) 등이다. 솔라나는 액션 및 블록체인 링크 출시와 코인 가격 상승 영향에 큰 관심을 받았다. 앞서 솔라나 재단은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SNS), QR코드 등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솔라나 액션 앤 블링크(Actions and Blin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 링크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의 상승세도 영향을 미쳤다. 전날 도그위프햇(WIF)은 11.63% 상승했고, 봉크(BONK), 북오브밈(BOME), 팝캣(POPCAT)도 각각 6.85%, 7.55% 상승했다. 솔라나 역시 3.21% 동반 상승했다. 오후 1시 7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1.60% 상승한 137.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라스트는 에어드랍 소식 발표에 2위에 랭크됐다. 앞서 블라스트 재단은 26일 23시(한국시간)에 커뮤니티 대상 블라스트 에어드랍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토크노믹스에 따르면 블라스트의 총 공급량은 1000억개로, 이 중 50%가 커뮤니티에 할당된다. 초기 에어드랍 물량은 170억 개다. 팬텀 역시 솔라나의 액션 앤 블링크 영향으로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솔라나 기반 가상자산 지갑인 팬텀은 액션 앤 블링크 출시 첫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더리움의 레이어2 체인인 옵티미즘(OP) 기반 탈중앙 소셜 미디어 프로토콜 파캐스터 역시 액션 앤 블링크 영향으로 관심을 받았다. 코인데스크는 "파캐스트는 게시글에 가상자산에 대한 링크를 쉽게 넣을 수 있다"라며 액션 앤 블링크가 파캐스트와 매우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전날 13% 가량 상승한 페페는 매수세가 강하게 증가하며 5위에 랭크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이(ai_9684xtpa)는 X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페페코인에 202만달러(약 28억원) 규모의 매수세가 유입됐다"면서 "이는 지난주 평균 유입된 자금의 2.88배에 해당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오후 1시 7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페페는 24시간 전 대비 8.21% 상승한 0.000012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솔라나·블라스트·팬텀 外](/images/default_image.webp)
인도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인 디지털 루피의 사용량이 급갑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 CBDC인 디지털 루피의 일일 거래량은 약 10만 건으로 급감했다. 앞서 인도중앙은행은 은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직원 급여의 일부분을 디지털 루피로 지급한 바 있다. 당시 디지털 루피는 하루 거래량 100만 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반대 입장을 고수했던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X를 통해 "가상자산을 반대하던 자말 보우먼 뉴욕주 하원의원이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했다"라며 "그는 FIT 21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자산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페어셰이크(Fairshake)는 자말 보우먼 재선 반대 광고에 200만 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조쉬 블라스트 페어셰이크 대변인은 "자말 보우먼은 가상자산 산업에 대해 명확한 규칙을 제정하는 것에 맞섰다"라며 "오늘 밤 그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가상자산 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4인조 헤비 메탈 밴드 메탈리카(Metallica)의 공식 X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메탈리카 계정은 솔라나(SOL) 기반 프로젝트 메탈(METAL) 홍보 게시글을 포스팅했다. 이는 해커에 의한 포스팅으로 판단된다. 해당 게시글은 메탈이 티켓 마스터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METAL 토큰 보유자에 메탈리카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는 허위 정보로 이뤄져 있다.

'미스터100'으로 알려진 비트코인(BTC) 고래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분석계정 호들캐피털(HODL15Capital)은 비트인포차트 데이터를 인용해 "미스터100(주소 1Ay8v로 시작)는 여전히 매수 중"이라며 "오늘 약 300 이상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도 약 110BTC 가량을 매수한 바 있다. 현재 이 고래는 총 6만6599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전체 비트코인 고래 주소 중 비트코인 보유량 12위다. 해당 고래 주소의 정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중동 억만장자나 업비트 콜드월렛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아시아 웹3 전문 리서치 및 자문사 타이거리서치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분석 및 리서치사 카이코(Kaiko)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세계적인 수준의 가상자산 시장 리서치 콘텐츠를 현지화하여 아시아 시장에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기업의 효과적인 사업 전략 구사를 돕고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이코는 프랑스 소재의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분석 및 리서치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PI와 분석 체계를 기반으로 유수의 글로벌 웹3 기업에 산업 평가, 규제 준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신뢰도 높은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타이거 리서치는 카이코의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번역하여 국내에 유통한다. 여기에는 카이코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건전성 지수 리포트를 비롯해 기관 투자자 및 기업을 위한 산업 평가와 규제 준수 리포트가 포함된다. 카이코의 그로스 총괄 아나스타시아 멜라크리노스(Anastasia Melachrino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웹3 커뮤니티에서 카이코의 주요한 가상자산 시장 연구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며, “타이거리서치의 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카이코의 시장 분석력이 결합되어 아시아 웹3 시장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깊이 있는 통찰과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한 양사의 전문성의 결합은 전통 금융 기관 수준에 준하는 통찰력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시장을 파악하기 위한 산업 규제 준수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가상자산 시장의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파트너십의 취지를 밝혔다.

리플(XRP)이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이 리플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모니카 롱 리플랩스 대표는 더블록 팟캐스트를 통해 "리플이 곧 출시할 스테이블 코인(RLUSD)는 리플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상반기 안에 리플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것"이라며 "명칭은 RLUSD"라고 전한 바 있다.

<오늘 주요 경제 일정> ▶26일(수): △5월 신규주택판매 △연준 연간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 <오늘 주요 암호화폐 일정> ▶26일(수): △메탈 L2 에어드랍 △카이아 커뮤니티 타운홀
![[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5월 신규주택 판매 外](/images/default_image.webp)
총 10비트코인(BTC) 규모의 혜택을 내건 업비트 가상자산 투자대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사전등록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 17일 참가 등록을 시작한 지 8일 만이다. 26일 두나무는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참가등록자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트로피와 총 202돈의 순금 기념품을 경품으로 내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업비트의 첫 가상자산 투자대회로,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두나무는 지난 24일 참가등록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며 업비트 새우리그, 고래리그의 리그별 누적 수익률 1위~3위에게 트로피와 순금 기념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고래리그 1위에게는 총 100돈의 순금으로 만든 기념품이 제공되며 2위, 3위에게는 각 50돈과 30돈의 순금 기념품이 주어진다. 두나무는 새우리그의 상위 누적 수익률 1위~3위에게 각 10돈, 7돈, 5돈의 순금 기념품을 차등 포상한다. 두나무는 이 밖에도 투자대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가장 많이 알린 상위 10명에게 각 0.05BTC를 지급한다. 또 케이뱅크 계좌 등록을 완료한 뒤 업비트에 생애 최초로 원화를 입금한 선착순 3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BTC를 선물한다. 이외에도 리그 참가자 중 10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0.5BTC를 증정한다. 두나무는 대규모 혜택을 내건 다양한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는 ▲고래리그(리그 시작일 기준 보유한 원화 및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 추정값이 총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새우리그(리그 시작일 기준 보유한 원화 및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 추정값이 총 1000만원 미만인 경우)로 나눠 운영되며, 이용자 보유 자산에 따라 자동 배정된다. 대회는 업비트에서 거래지원 중인 모든 마켓(KRW/BTC/USDT 마켓)의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리그 중 업비트에서 신규 거래 지원되는 가상자산도 포함된다. 업비트는 대회 중 누적 수익률을 평가해, 높은 수익 성과를 낸 200명(리그별 누적 수익률 기준 각 상위 10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최고 상금은 1BTC로, 고래리그 1등에게 주어진다.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시상 기준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업비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수익률이 가장 높은 가상자산(암호화폐) 부문은 밈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밈코인은 올해 초부터 1834% 상승하며 가장 수익률이 높은 가상자산 부문에 올랐다. 이어서 실물연계자산(RWA)과 인공지능이 각각 214%, 72%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한편 레이어 2는 -41%를 기록했다 .

◆뉴욕증시, 엔비디아 반등에 기술주 강세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6% 하락했습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39%와 1.26%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한 달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마치고 상승 전환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시장을 긴장시켰던 엔비디아의 반등이 투자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습니다. 엔비디아는 오늘 6.76% 뛰었습니다. 어제까지 3거래일 연속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던 엔비디아에 개인투자자와 기관 매수세가 다시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오늘 새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체가 낙하했다"고 발표한 만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등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은 어제 이틀 연속으로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기도 했습니다. 오물 풍선 영향으로 오늘 새벽 인천공항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기 이착륙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북한의 이 같은 도발은 탈북민단체들의 대북 전단과 더불어 한미일 연합훈련 등에 대한 시위로 풀이됩니다.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으로 경찰은 '화성 화재' 사고 하루만인 어제 업체 대표 등 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하고, 출국을 금지했습니다. 대표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폭발이 잇따라 일어난 와중에 직원들이 바로 대피하지 않고 상자를 옮겼던 걸로 볼 때 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지 등이 경찰의 조사 대상이 될 걸로 보입니다. 한편 공장 3동 2층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로써 사망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국적은 한국인이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이고, 성별로는 남성 6명, 여성 17명입니다. 화재 사건의 원인을 찾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은 어제 4시간 동안 현장감식을 벌였습니다. ◆오늘 국회서 복지부·의협 첫대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오늘 국회 청문회에서 처음으로 마주 앉습니다.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 의대 증원 과정을 짚는 청문회를 열고 의정 양측의 의견을 듣습니다. 서울대병원과 의협이 휴진을 일단 접기로 하면서 대형병원 등 의료기관 사이에서 무기한 휴진은 확산세가 한풀 꺾였지만, 서울성모병원 교수 등이 속한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어제 무기한 휴진을 당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한 걸음 물러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가끔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다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가 5∼10mm,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가 5∼2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美증시, 엔비디아 급반등…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모닝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전세계에서 비트코인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를 통해 "전세계에서 비트코인 채택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거래 건수가 지난 2년 동안 크게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중앙값은0.25달러에서 857달러 사이"라며 "이건은 작고 일상적 구매에 비트코인 사용이 증가함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 조작 혐의를 받은 하이드로겐 테크놀로지((Hydrogen Technology Corporation) 최고경영자(CEO)가 징역 45개월을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은 마이클 케인(Michael Kane) 하이드로겐 테크놀로지 CEO에게 45개월의 징역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셰인 햄프턴(Shane Hampton) 전 하이드로겐 테크놀로지 금융 엔지니어링 책임자 역시 35개월 징역을 선고받았다. 니콜 아젠티에리 법무부 차관보는 "연방 형사 재판 상 처음으로 배심원단이 가상자산이 증권이며, 가상자산 가격조작은 증권 사기라는 사실을 인정했다"라며 "이번 판결은 관련 범죄에 대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가 시작되는 가운데, 과세당국이 가상자산 취득가액 산정 방식으로 '총평균법'을 도입할 것으로 점쳐진다. 24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세청은 가상자산 취득가액 계산에 '총평균법'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과세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현행 소득세법에서 규정하는 가상자산 취득가액 산정 방식(이동평균법 및 선입선출법)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년 동안 제자리를 맴돌던 가상자산 과세 논의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자산 양도소득을 구하기 위해서는 취득가액 산정이 필수다. 취득가액은 필요경비로 공제돼 과세금액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현행 소득세법에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가상자산 거래분에 대해서는 '이동평균법'을, 그 외에는 '선입선출법'으로 취득가액을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먼저 '이동평균법'을 예로 들어 보자. A라는 사람이 4월에 B코인 10개를 개당 100만원에(총 1000만원) 샀고, 5월에 같은 B코인 10개를 개당 50만원에(총 500만원) 산 뒤 6월 10개의 B코인을 개당 150만원에(총 1500만원) 매도한 경우를 가정해보자. 이때 이동평균법에 따르면 A씨가 보유한 B코인의 개당 가격은 75만원{(1000만원+500만원)÷20}만원이다. 따라서 A씨가 판매한 B코인 10개에 대한 취득가액은 750만원이 된다. 코인 거래에 따른 매도액인 1500만원에서 취득가액(750만원)과 기본 공제액(250만원)을 제외한 500만원에 대한 22%(지방세 포함), 즉 '110만원'이 A씨가 납부해야 할 세금이 된다. 이동평균법은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해당 가상자산의 평균 단가를 매번 계산해 취득가액을 산정해야 한다. '선입선출법'은 A씨가 6월에 매도한 B코인 10개의 취득가액을 지난 4월 매수 당시 이들 10개의 매수가(1000만원)로 산정한다. 먼저 산 코인을 먼저 판매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총 매도액 1500만원에서 취득가액(1000만원)과 기본공제액(250만원)을 제외한 250만원에 대한 22%인 '55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그러나 코인을 매수할 때마다 가중평균해서 개당 가격을 구한 뒤 취득가액을 결정하는 '이동평균법'과 먼저 매수한 코인을 먼저 판매한 것으로 가정하는 '선입선출법' 모두 가상자산의 특성을 반영한다면 과세 기준으로 적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다. 가상자산의 경우 국내외 거래소에서 24시간 거래가 이어지고,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한 거래, 가상자산 간 스왑(교환) 거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거래가 이뤄져 본인 스스로도 취득 경로와 취득 가격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가상자산은 다양한 종류의 거래소를 이동하며 거래하고, 초 단위로 가격이 급격히 변동하는 경우가 있어 개별 사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납세자의 소득 신고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국세청 역시 과세 검증에 난항을 겪게 돼 과세 입증책임이 가상자산 투자자에게 떠넘겨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따라서 과세 당국도 취득가액 산정과 검증이 상대적으로 간편한 '총평균법'을 가상자산 과세 논의 기준으로 선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총평균법은 평가기간 말미에 단 한 번의 평균 단가 계산으로 취득가액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위 예시를 총평균법으로 계산했을 경우 A씨가 매도한 B코인의 취득가액은 750만원으로 A씨가 납부해야 할 세액은 이동평균법과 동일하다. 다만 여기서 매수와 매도 횟수가 더 많아지는 등 구체적인 사례에 따라 세액은 증감될 가능성이 있다. 취득가액 산정은 해당 연도에 얼마를 과세할 것인가에 관한 시점상 문제인 만큼 어느 방법을 선택하든 장기적으로 과세되는 양도차익은 동일하다. 결국 국세청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계산과 검증이 쉬운 방안('총평균법')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보인다. 세법 전문가들 역시 가상자산 취득가액 산정 기준은 총평균법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할 세법 개정 역시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총평균법으로 전환하는 것은 국회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시행령 개정사항이다. 천영익 예일세무법인 대표세무사는 “현행 가상자산 거래소득 과세 방식으로는 개인 납세자들이 거래 건별로 쫓아가서 양도차익을 계산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라며 “비교적 간편한 총평균법으로의 세법 개정이 불가피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백승훈 이현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역시 “취득가액 산정은 과세 시점의 차이에 불과하다”라며 “납세자의 소득 계산이 어려우면 과세 당국의 검증 역시 어렵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선책은 총평균법”이라고 평가했다. 총평균법 도입해도…여전히 가상자산 과세 장애물 많아 국세청이 총평균법을 전제로 가상자산 과세 논의를 시작하면서 가상자산 과세 제도 정비 역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총평균법이 도입되더라도 가상자산의 특성상 합리적인 과세 방안이 책정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총평균법 역시 탈중앙화거래소나 스왑 거래, 채굴 등을 이용한 소득에 대해서는 매수가액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의 협조 여부 역시 큰 장애물로 꼽힌다. 국세청이 작년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대상에 가상자산을 포함시켰지만, 해외 거래소의 정보 제공을 강제할 수 없는 만큼 개인의 자발적 신고에 의존해야 한다. 오히려 해외 거래소를 통한 탈세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국내 거래소가 해외 거래소의 정보를 끌어올 수가 없는 상황이라 (과세에) 어려움이 존재할 수 있다”라며 “전세계적으로 움직이는 가상자산의 양도소득을 개인이 잘 계산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명확한 과세 방향이 나오지 않은 점 역시 가상자산 투자자들과 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내년 1월 1일에 가상자산 과세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과세 완화(가상자산 공제한도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를 주장하는 등 가상자산 과세가 정확히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내년도 과세안이 어떻게 될지 구체적인 확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며 “거래소가 이용자들에게 과세 관련 편의 제공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해당 사안을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가상자산 투자자 C씨는 “과세가 유예될 수도, 완화될 수도 있지만 하루 빨리 결정됐으면 좋겠다“라며 “가상자산 과세가 구체적으로 결정되어야 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가상자산 과세가 다시 유예되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업무 시스템에 맞춰 과세를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단독] 국세청, 가상자산 과세에 '총평균법' 도입한다](/images/default_image.webp)
밈코인 DJT의 프라이빗 키를 도널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아들이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과를 보유한 전직 제약회사 임원 마틴 슈크렐리는 "도널드 트럼프의 아들 배런 트럼프가 아버지 허락을 받고 DJT를 출시했다"라며 그가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 프라이빗 키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지난 4월 배런 트럼프가 밈코인을 출시하기 위해 자신에게 접근했다"라며 "DJT 상장을 위해 크라켄과도 접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선거캠프 관계자는 DJT 프로젝트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인도의 자금세탁방지국이 바이낸스에게 220만 달러 규모의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자금세탁방지국은 "바이낸스는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며, 인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라며 "약 22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의무를 준수할 수 있는 구체적 지침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블라스트가 다음주에 에어드랍을 실시할 예정이다. 19일(현지시각) 블러 주도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인 블라스트(BLAST)는 X를 통해 "다음주 중으로 블라스트 에어드랍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라며 "개인 월렛에 에어드랍 포인트 및 골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블라스트 대시보드에 1회 이상 접속해 에어드랍 수량을 정산받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호주증권거래소(ASX)의 첫 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량이 150만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반에크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몇시간 만에 거래량이 150만 달러를 넘어섰다. 티커는 VBTC다. 앞서 호주증권거래소는 반에크의 비트코인 현물 ETF외에 다른 발행사들과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법원이 호주 채굴 재벌 앤드류 포레스트가 메타에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메타 측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은 억만장자인 호주 채굴 재벌 앤드류 포레스트가 메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메타 측 요청을 거부했다. 메타 측이 "콘텐츠 제공자가 제공한 정보에 대해 플랫폼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통신 품위법에 따라 책임이 면제돼야 한다"며 소송 기각을 요청했지만, 법원이 일부 운영 의무 위반을 인정하며 기각을 거부한 것이다. 앞서 앤드류 포레스트는 자신의 얼굴이 도용된 딥페이크 가상자산(암호화폐) 스캠 홍보 영상이 메타에 게재된 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포레스트는 "가짜 홍보 영상이 플랫폼에 게재되는 걸 방지하지 못한 메타 측에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