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오픈에덴(EDEN) 현물 상장 발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픈에덴(EDEN)을 상장한다. 29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롬바드를 47번째 호들러 에어드롭 프로젝트에 선정했다"라며 "오는 30일 20시(KST)에 현물 거래 페어가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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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픈에덴(EDEN)을 상장한다. 29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롬바드를 47번째 호들러 에어드롭 프로젝트에 선정했다"라며 "오는 30일 20시(KST)에 현물 거래 페어가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상장사 캐피털B(구 더블록체인그룹)가 12개의 비트코인(BTC)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캐피털B는 X(옛 트위터)를 통해 "12BTC를 추매했다"라며 "연초 대비 165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캐피털B는 2812BTC를 보유 중이다.

중국이 카자흐스탄에서 세계 최초의 규제된 역외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선보이며 위안화 국제화와 블록체인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출시는 미국 달러 중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균열을 내고, 국경 간 결제 방식을 재편하려는 중국의 전략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앵커엑스(AnchorX)는 지난 17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아 역외 위안화에 연동된 가상자산 'AxCNH'를 발행했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콘플럭스(CFX)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양광(Yang Guang) 콘플럭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출시 행사는 조용히 진행됐지만, 이는 향후 국경 간 결제 시스템을 바꿀 '나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며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20년 뒤 위안화 스테이블코인이 자리 잡지 못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중국 중앙은행의 승인 없이도 가능하며, 무역 결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면 중국 정부는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제재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위안화 국제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이번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는 일대일로(BRI) 국가들과의 결제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양광 CTO는 "중국 정부로부터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을 요구 받았다"라고 부연했다. 어거스틴 판(Augustine Fan) 시그널플러스(SignalPlus) 리서치 총괄은 "이번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역외 위안화 활용을 확대하려는 또 다른 시도이자, 중국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 잠재력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다만 규제 당국은 신중하고 점진적인 접근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 초반대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금과 유사한 장기적 상승 곡선을 예상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단기 가격 구간과 알트코인 전환 시점을 주목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임스 반 스트라텐(James van Straten) 코인데스크 가상자산 수석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계단식 상승을 이어가겠지만, 중간중간 10~20%의 조정이 동반될 수 있다"라며 "이는 2000년대 초반 금 가격이 장기간 오름세를 보였으나 건강한 조정기를 거쳤던 양상과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비트코인이 금에 비해 단기적으로는 뒤처질 수 있어도 장기 수익률 측면에서는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는 "10만7000달러 이하 구간은 강력한 매수 구간이며, 11만2000달러를 돌파해 종가를 유지한다면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 리서치 분석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약 10만9150~10만9750달러 범위에서 지지와 저항을 형성했으며, 단기 지지선은 10만9400~10만9575달러, 저항선은 10만9750달러로 나타났다. 매체는 "11만2000달러를 회복하고 유지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재점화될 수 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한다면 당분간 박스권 조정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반면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 캐피털(Euro Capital) 최고경영자(CEO)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금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매도에도 시장 충격이 크지 않지만, 동일한 규모의 비트코인 매도는 가격 급락과 연쇄 매도를 촉발할 수 있다"며 금의 시장 깊이가 대규모 보유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월 안에 총 16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심사 대상에는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라이트코인(LTC), 도지코인(DOGE) 등 주요 알트코인이 포함돼 있으며, 각 상품별 마감 기한은 이달 내내 이어진다. 29일(현지시각)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ETF 분석가에 따르면 오는 10월 2일(현지시각) 캐너리의 라이트코인 ETF의 최종 결정이 예정됐다. 이후 그레이스케일의 솔라나·라이트코인 신탁 전환(10월 10일)과 위즈덤트리의 엑스알피 ETF(10월 24일)가 차례로 심사를 받는다. SEC는 최종 기한 이전에도 언제든 승인 또는 거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네이트 제라시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NovaDius Wealth Management) 사장은 "향후 몇 주가 현물 가상자산 ETF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라이트코인에 이어 솔라나, 도지코인, 리플, 에이다(ADA), 헤데라(HBAR) ETF들이 줄줄이 결정을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주요 운용사 부재를 지적하고 있다. 크립토 댄 가상자산 분석가는 "이번 심사 대상에는 피델리티(Fidelity)나 블랙록(BlackRock) 같은 핵심 플레이어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SEC는 최근 ETF 일반 심사 기준을 승인한 바 있다. 세이파트 분석가는 "스폿 가상자산 상장지수상품(ETP) 출시 물결을 이끌 수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3억5318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3억5318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구체적으로 롱 포지션은 9229만 달러가 청산됐고, 숏 포지션은 2억6088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이더리움(ETH)이다.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1억2883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은 각각 1099만 달러, 1억1784만 달러가 청산됐다. 2위는 비트코인(BTC)이 차지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5174만 달러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포지션이 450만 달러, 숏포지션이 4724만 달러를 차지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웜 네트워크(TRUTH)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29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1일 21시 30분(KST) TRUTH/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라고 밝혔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앤서니 아폴로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 위원회 사무국장이 주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출시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가상자산 이니셔티브 결속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25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에 참가한 앤서니 와이오밍 스테이블토큰 위원회 국장은 '공공재를 위한 디지털 자산' 세션 발표를 통해 "와이오밍주는 선제적인 법률 제정을 통해 미국 최초의 주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라며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로 구매 및상환이 가능하고, 단기 미 국채 등 보수적 자산으로 담보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주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이유로 △디지털 자산 결속력 강화 △완전준비형 금융상품 제공 △주 수익 다변화를 꼽았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와이오밍주의 가상자산 이니셔티브를 하나로 묶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를 통해 100% 준비금을 갖춘 새로운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와이오밍주는 특수목적 예금기관(SPDI)을 설립해 유사한 시도를 했으나, 바이든 행정부의 규제에 가로막혀 무산된 바 있다. 이어서 "와이오밍 주의 수익 대부분은 석유, 가스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주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와이오밍 주는 친가상자산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이후 우리는 가상자산, 블록체인 법안을 약 80개 발의했다"라며 "정부 기관이 개인의 프라이빗 키를 강제로 제출할 수 없도록 하는 법도 존재한다"라고 부연했다.

상위 10대 블록체인들이 3개월 안에 자체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에 참가한 가이영 에테나(ENA)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넷 달러 활성화' 세션 발표를 통해 "최근 우리가 가장 주목하는 분야는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이라며 "상위 10대 체인과 논의한 결과, 대부분 2~3개월 내에 자체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하이퍼리퀴드(HYPE)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가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가이영 CEO는 "최근 하이퍼리퀴드의 USDH 출시는 업계의 큰 전환점"이라며 "이를 계기로 모든 앱,체인,지갑들이 경제적 이익을 어떻게 사용자에게 환원할지를 고민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메가이더(MegaETH)와의 협업 발표 역시 같은 맥락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에테나는 메가이더와의 협력해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메가USD(MegaUSD)'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기관 전용 상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 사이클에서 기관 자금은 대거 유입됐지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 일부 분야만 수혜를 입었다"라며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은 여전히 뒤쳐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전통 금융 투자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가이영은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3~5년 안에 3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에테나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스테이블코인 혁신을 주도하겠다"라고 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레이어제로(ZRO)가 시장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에 참가한 사이먼 박시스 레이어제로(ZRO) 비즈니스 개발 부사은 '스테이블코인 표준을 세우다' 세션 발표를 통해 "작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비자(VISA)의 거래량을 넘어섰다"라며 "강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 요인으로 △국경 없는 거래 △주권적 통화 △저렴한 거래 비용을 꼽았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면 국경이나 영업 시간의 제약 없이 이용자가 화폐를 온전히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저렴한 거래 비용은 가장 큰 강점으로 강조됐다. 사이먼은 "지난주 2억7천만 달러가 단 59센트의 수수료로 3분도 채 되지 않아 이체되는 거래가 있었다"라며 "이는 전통 금융 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것이야말로 놀라운 혁신이며, 시장이 스테이블코인에 높은 가치를 매기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레이어제로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외환(FX) 시장만 보더라도 비(非)달러 통화 거래는 하루 7조5천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며 "앞으로 비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늘어나면서 자산 간 상호운용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레이어제로는 현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의 65%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네이티브 브리징 △교차 자산 상호운용성 △직접 입금 기능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접근성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했다. 아울러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사이먼은 "다음 혁신과 채택의 물결은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자원,자본,인력을 두 배로 확대해 이 혁신을 현실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아시아가 이 시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콘퍼런스'에 참가한 알렉스 림 레이어제로(ZRO) 아시아·태평양(APAC) 헤드는 기조연설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기존의 모든 금융 시스템을 뛰어넘는 머니 테크놀로지"라며 "인프라와 규제 혁신에 힘입어 본격적인 글로벌 채택이 시작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림 헤드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레이어제로를 통해 수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도 단 몇 분 만에 59센트만 내고 옮길 수 있었다"라며 "이 같은 혁신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시아, 유럽,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경제권에서 규제 체계가 수립되며,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한국 역시 과거보다 정부와 규제 당국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시아가 향후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림 헤드는 "아시아는 10개 이상의 주요선진국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언어, 인종, 화폐를 가지고 있다"라며 "국경 간 결제, 송금 등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앱을 통한 금융·소비·송금은 이미 아시아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 누구나 스테이블코인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홍콩에서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됐다는 소식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은 "홍콩에서 최근 국가 간 거래 전용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됐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홍콩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홍보하려면 반드시 당국의 라이선스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홍콩 당국은 해당 라이선스를 발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중국 핀테크 기업 앵커엑스가 홍콩에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AxCNH 출시를 발표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월가가 이더리움(ETH)을 선택하며, 슈퍼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톰리 비트마인 회장은 코리아블록체인위크 컨퍼런스를 통해 "이더리움은 진정한 중립 체인"이라며 "월가는 오직 중립적인 체인위에서만 사업을 하길 선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백악관과 미국 의회도 이더리움에 주목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내 이더리움이 1만 달러~1만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나아가 "이더리움은 향후 10~15년 안에 슈퍼 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다"라며 "사상 최고가는 1만5000달러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했다"라며 "현재 시총 규모는 2910억 달러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지우지 홀딩스가 대규모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 24일(현지시각)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지우지는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투자 계획을 승인했다. 초기 투자 대상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이다. 향후 다른 자산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 타오 리 지우지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투자 전략을 시작해 기쁘다"라며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은 상승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플랜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법정 화폐가 계속 발행된다면, 비트코인은 오를 수 밖에 없다"라며 "비트코인의 가치는 희소성과 밀접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미국 M2 통화 공급량은 22조2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4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파월이 금리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은 점이 놀랍다"라며 "연준은 오랫동안 금리를 매우 높은 수준에서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미국은 (통화 정책) 완화 사이클에 진입했다"라며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파월은 최소 100~150bp(1.00~1.50%p)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어야 했다"라며 "적어도 금리를 중립 수준까지 되돌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엑스링크(UXLINK)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 24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 18시(KST) UXLINK/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라고 밝혔다.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의 스테이블코인 USDH의 거래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언폴디드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H를 상장해 USDH/USDC 페어로 거래를 시작했다. 초기 거래량은 220만 달러 수준이다. 앞서 하이퍼리퀴드는 USDH 발행을 위해 네이티브 마켓을 파트너사로 선정한 바 있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퍼프덱스)의 시대가 열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제 모두가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를 설립하고 싶어한다"라며 "퍼프덱스의 시대가 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더 많은 참여자가 들어올수록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장기적으로는 최고의 빌더가 승리한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을 장기 보유한 고래들이 대규모 이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알리 마르티네즈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 고래들이 1억2000만 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라고 밝혔다. 오후 8시 20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11만30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최초의 비트코인(BTC) 비축 회사인 비 호들(B HODL)이 100BTC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비 호들은 100 BTC(약 1130만 달러)를 매수했다. 개당 평균 매입 단가는 11만3227달러다. 비호들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비축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은 2525개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플루이드(FLUID)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24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19시 15분(KST) 플루이드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라고 밝혔다. 최대 7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의 지원을 받는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아스터(ASTER)가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솔리드인텔에 따르면 레오나드 아스터 최고경영자(CEO)는 "자체 네트워크인 아스터체인이 곧 출시될 예정"이라며 "현재 테스트 단계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스터체인은 △네이티브 무기한 계약 기능 통합 △낮은 수수료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년만에 3개월 연속 110 상회 소비자들의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가 3개월 연속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와 소비쿠폰 지급으로 인한 내수 활성화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0.1로 집계됐다. 7년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8월(111.4)보다 1.3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110을 웃돌았다.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110 이상으로 집계된 것은 2017년 10월~2018년 1월 이후 약 7년 만에 처음이다. CCSI가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4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최근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으로 12.5포인트 급락한 뒤 오르내리다가 올해 4~8월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달 소폭 반락했지만 지난 7월부터 110 이상의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많은 소비자가 여전히 낙관적인 판단을 더 많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심리 고공행진은 새 정부 출범 효과가 크다는 해석이 많다. 정책 기대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크게 뛰고, 소비쿠폰 지급으로 내수가 활성화된 점 등이 소비심리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달 심리가 다소 꺾인 것은 건설경기 부진과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이 지연된 영향으로 보인다. 이 팀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디지털자산시장통합법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법안은 국회에 제출된 세 번째 가상자산 업권법 제정안이다. 24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김재섭 의원은 '디지털자산시장통합법'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안에는 △사업자 인가·등록제 △이용자 자산 보호 △불공정거래 규제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 의무 △가상자산 파생상품 특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가 합법적으로 파생상품 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점이 주목된다.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발행 인가 요건을 강화하고, 상환 청구 시 5일 이내 상환 의무를 부과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도 마련됐다.

미국의 M2(현금·예금 등 광의 통화) 공급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M2 통화 공급량이 22조2000억 달러를 기록했다"라며 "이는 사상 최대치"라고 밝혔다. 통화 공급량의 확장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비트코인(BTC) 수요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플라즈마(XPL)를 상장한다. 24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라즈마를 44번째 호들러 에어드롭 프로젝트에 선정했다"라며 "오는 25일 22시(KST)에 현물 거래 페어가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렉스셰어즈-오스프리의 솔라나(SOL)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인 'SSK'가 전날 25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파사이드인베스터에 따르면 전날 솔라나 스테이이킬 ETF인 SSK는 25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현재까지 누적 유입액은 2억7860만 달러에 달한다. 오후 4시 53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3.89% 상승한 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1포인트 상승하며, 투심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의미한다. 24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분석업체인 얼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100점 만점 기준 44점으로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43점) 1포인트 올라가며, 시장 분위기가 소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