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메타버스·NFT 등 50억원 투자한다
국내 가상화 컴퓨팅 솔루션 기업이자 코넥스 시장 상장사인 틸론이 외부 자금을 조달해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영역에 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팍스넷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틸론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총 5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메타버스·NFT 등 신사업에 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틸론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시대에 부합하는 공공부문 메타버스 도입과 스마트워크센터 운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위해 메타버스 관련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