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임원 "일부 투자자, 비트코인(BTC) 안전자산으로 선택"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블랙록이 보고서를 통해 "지난 5년간 전 세계적으로 여러 파괴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일부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으로 비트코인(BTC)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하나의 자산에 집중하지 않고 분산투자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다. 로버트 미치닉(Robert Mitchnick) 블랙록 디지털자산 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돼 있고, 국가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라며 "이러한 특징이 비트코인을 금이나 S&P 500 지수와 다르게 반응하도록 만든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코로나 사태와 2023년 미국 지역은행 위기 등 지정학적 위기가 발생했을 때 비트코인은 금이나 미국 벤치마크와 함께 하락했지만, 이후 이를 크게 앞지르며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