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그룹, 작년에만 10억 달러어치 가상자산 탈취
북한과 연관된 해커 그룹이 지난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벤징가크립토는 "킴수키(Kimsuky)와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을 포함한 북한 관련 해커들이 10억 달러(약 1조33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훔쳤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2023년 가장 많은 해킹을 시도했으며,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