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5만9000달러 일시 반납…김치 프리미엄 3.2%
비트코인(BTC)이 5만9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14일 23시 1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76% 내린 5만9098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827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며 3.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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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5만9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14일 23시 1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76% 내린 5만9098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827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며 3.2%를 기록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은 1만1428 이더리움(ETH)을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전송했다. 이는 약 3122만달러(약 423억원) 규모다.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BTC 가격은 14일 22시 48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9% 오른 5만9920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839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2.98%를 기록하고 있다.

롤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프로토콜 알트레이어(ALT)는 블록체인 감사 전문 업체 블록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알트레이어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롤업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섹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개발자들은 블록섹의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사용해 롤업의 보안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CME Fedwatch)는 9월 빅컷(0.5%p 금리 인하) 확률을 41.5%로 낮춰 잡았다. 14일 22시 15분 기준 페드워치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내달에 금리를 0.5%p 인하할 확률을 41.5%로 예측했다. 이는 종전의 50%대에서 다소 감소한 수준이다. 금리 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Fed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다소 낮춘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날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7월 CPI는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3.0%)를 하회했다. 반면 미국 7월 CPI가 발표된 이후로 달러인덱스(DXY)가 소폭 상승하는 등 시장에선 다소 매파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CPI가 연 2%대로 떨어진 것은 2021년 3월 이후 처음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7월 CPI는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3.0%)를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식량과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근원 CPI(Core CPI)는 전년 대비 3.2% 상승하며 예상치와 부합했다. 이날 블룸버그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4개월째 완화되는 모습에 미국 중앙은행(Fed)도 다음 달 금리를 인하할 방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유명 이더리움(ETH) 지갑 메타마스크가 영국과 유럽에서 블록체인 기반 직불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메타마스크는 가상자산 결제업체 반스(Baanx)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직불카드를 출시한다"면서 "해당 카드는 유럽과 영국에서 파일럿 형태로 한정 수량 출시되며 연말에 더욱 많은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해당 카드는 일반적인 직불 카드처럼 작동하지만 사용자가 메타마스크에서 보관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통한 결제도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카드는 유에스디코인(USDC), 테더(USDT), 랩트이더리움(wETH) 결제를 지원한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바나나건(BANANA)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 14일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오는 15일 11시(한국시간)에 BANANA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라며 "최대 50배의 레버리지를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이 내년 이더리움가상머신(EVM)을 전면 개편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를 실행하는 새로운 포맷인 'EOF'를 내년 초 펙트라 하드포크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업데이트가 적용된다면 이더리움은 몇년 만에 EVM을 전편 개편하는 셈이다. 매체는 "개발자들은 EVM과의 호환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코어 개발자 대부분은 업데이트가 위험보다 더 큰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EVM이란 이더리움(ETH)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가상머신을 말한다.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의 비트코인(BTC) 선물계약 미결제 약정 규모가 급증했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글래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규모는 최근 3500 BTC 증가했다"면서 "이같은 상황에선 변동성이 심화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코인글래스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다가오고 있다. 투자자는 포지션을 보호할 수 있기를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7월 CPI는 이날 21시 30분 발표된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증가할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X)는 텔레그램 커뮤니티가 만든 밈코인인 도그스(DOGS)의 현물을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14일 OKX는 공식 채널을 통해 "OKX는 오는 20일 21시(한국시간) DOGS 현물 거래쌍을 상장하고 거래를 개시한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장기 투자자들이 최근 변동성이 강한 장에서도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 보고서를 인용 "장기 투자자들은 놀라울 정도로 확고한 신념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축적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장기 투자자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37만4000 BTC 늘었다. 매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45%는 지난 6개월 동안 (외부로) 움직이지 않았다"면서 "비트코인을 155일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최근 눈에 띄게 둔화했다"라고 설명했다.

크립토닷컴(CRO)은 유럽축구연맹(UEFA)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크립토닷컴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우리는 최초이자 독점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파트너가 되며 공식 스폰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닷컴은 "우리는 팬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축구와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팬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2446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K33 리서치의 분석가 베틀 룬데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노르웨이 국부펀드(NBIM)은 2446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올 들어 938 BTC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NBIM의 비트코인 간접 보유량이 증가한 것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라톤 디지털, 코인베이스, 블록 등 (주식) 투자 노출을 늘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조성자(MM) 점프 트레이딩이 이더리움(ETH) 추가 매도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프 트레이딩은 이더리움 대형 홀더로 알려져 있다. 14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룩온체인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점프 트레이딩은 이더리움 매도를 다시 시작했다"면서 "이들은 이더리움 스테이킹 플랫폼 리도에서 1만7049 ETH를 인출했고 매도하기 위해 전송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점프 트레이딩은 보유 중이던 이더리움을 바이낸스, OKX, 코인베이스 등 대형 거래소로 송금하면서 매도세 심화 우려를 키운 바 있다. 한편 룩온체인에 따르면 점프 트레이딩은 이날 현재 2만1394 랩트stETH(wstETH)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6858만달러(약 931억원) 규모다.

ETF 투자자들이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전략적으로 매수하면서 보유량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자들은 지난 3월부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할 때 더 많이 매수하고 상승할 때 매수를 중단하는 전략을 따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기업이 2분기 13F(1억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미국 기관투자자가 분기 말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해야하는 서류)를 발표하면서 기관의 비트코인 매수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투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텔레그램봇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바나나건(BANANA)이 전일대비 26%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ANANA 가격은 전일대비 26.99% 오른 45.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바나나건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전체 토큰 공급량의 2%에 해당하는 BANANA 토큰을 영구 소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약 860만달러(약 116억원) 규모다.

탈중앙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dYdX(DYDX)는 올 가을 대규모 업데이트인 ‘dYdX 언리미티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 dYdX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올 가을에 dYdX 체인 출시 이후 가장 큰 업그레이드인 ‘dYdX 언리미티드’ 업그레이드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dYdX에 따르면 해당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는 커뮤니티의 허가 없이도 새로운 가상자산을 발행하고 상장할 수 있게 된다. 또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를 예치하고 유동성 수익을 공유하는 ‘메가볼트’ 등 기능도 도입될 전망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4년간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하면서 시세가 급등한 리플(Ripple, XRP)은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숨을 고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판결 이후로 리플의 상승세가 앞으로도 지속될지 주목하고 있다. 반면 시장 전문가들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심화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14일 14시 38분 기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상자산 전체의 시가총액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는 57.34%로 지난 13일(56.8%) 이후로 소폭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다수 알트코인보다 큰 폭으로 반등했음을 시사한다. 한편 같은 시각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의 김치 프리미엄(해외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의 가격 차이)은 2.55%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 0.58달러 핵심 저항선 돌파해야 상승 계속…단기 박스권 가능성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날리사 토레스 뉴욕남부연방법원 판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리플랩스에 1억2500만달러(약 1700억원)의 민사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앞서 SEC는 리플랩스가 증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벌금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를 요구한 바 있다. 미국 법원이 이보다 훨씬 적은 벌금을 부과하자 리플랩스가 승소를 확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플랩스의 증권법 위반이 우려보다 심각하지 않아 벌금도 상대적으로 낮게 매겼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리플 시세는 벌금 판결 소식에 8일 0.6441달러(업비트 기준 911원)까지 25%가량 급등했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리플은 이날 14시 38분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0.5792달러선(업비트 기준 805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리플이 0.580달러(업비트 기준 806원)을 안정적으로 돌파해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반면 분석가들은 리플이 해당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횡보하며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 아유시 진달 뉴스비티씨 연구원은 “리플은 0.58~0.585달러 근방의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0.605달러, 0.6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면서 “0.62달러선마저 돌파할 경우 0.63달러, 0.65달러까지 단기적으로 계속 상승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만약 리플이 0.58달러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면 또다른 하락이 시작될 수 있다”면서 “현 지지선인 0.558달러를 깨고 내려오면 다음 지지선인 0.545달러, 0.532달러까지 차례로 하락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케시 우파드예히 코인텔레그래프 연구원도 “리플 시세가 0.57달러를 상회하고 이를 유지할 경우 리플은 0.64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리플이 0.64달러도 안정적으로 돌파한다면 0.74달러까지 계속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파드예히는 “반면 리플이 0.57달러를 밑돌면 강세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다"면서 “리플 시세가 0.53달러를 깨고 내려오면 0.46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리플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샤안은 “리플은 0.63달러 저항선과 0.55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길게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리플은 단기적으로는 통합 단계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 어느 방향으로든 돌파가 발생해야 다음 움직임이 결정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플은 (박스권 상단 혹은 하단을 돌파할 경우) 0.71달러의 저항선까지 도달하거나 0.48달러 지지선으로 내려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큰 손' 고래 투자자들은 최근 리플 보유량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8일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리플을 100만개 이상 1000만개 이하 보유한 고래들 지갑은 현재 리플을 44억2000만달러(약 6조원)치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들 고래들이 보유한 리플 규모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 2022년 이후 최대 변동성…단기 변동성 심화 주의"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글로벌 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이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도 한동안 심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최근 단기 투자자의 손실 금액이 단기적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하는 등 시장이 바닥을 이미 다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022년 FTX 붕괴 사태 이후 가장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면서 "SEC 소송 결과가 발표된 이후 리플의 시세는 급등했다. 지난주 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을 바닥에서 매도한 투자자들은 후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의 거시경제 데이터는 알트코인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미국의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지난 12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최근 거시경제 데이터는 경기 침체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에도 낙관적인 전망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는 “가상자산 시장은 14일 발표되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장은 아직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 투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인 벤자민 코웬은 "미국 중앙은행(Fed)은 대차대조표를 계속 축소하고 있고 (매도세에) 투자자들은 (알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에 속하는) 비트코인에 몰리고 있다"면서 "도미넌스 상승세는 내년 반전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비트코인에 집중된 자금은 내년부터 알트코인으로 분산되면서 알트코인 강세장도 찾아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이 안정적으로 6만달러를 재돌파하면 이더리움을 비롯한 알트코인의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암호화폐 전략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비트코인은 지난주 큰 반등을 보였다. 나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6만달러를 돌파하면 오는 9월·10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단기적으로 심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카이코(Kaiko)는 지난 12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글로벌 증시가 침체되면서 투자자의 불안감에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도 급증했다"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편이며 변동성은 단기적으로 (다시) 급증할 위험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美 SEC 소송서 '사실상 승리' 25% 급등한 리플…가격 계속 오를까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images/default_image.webp)
타이코(TAIKO)는 '트레일블레이저: Call of Taiko' 캠페인의 새로운 게임 과제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과제는 이달 12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타이코에서 게임을 하고 게임 내 온체인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플레이 가능한 게임은 크랙앤스택, 아스트라, EVM 워페어, 루퍼랜드, 얼티버스, 자이퍼 네트워크, 로봇팜, 불리시, 브리게이드, 월드 오브 디피언스 등 10가지다. 사용자는 해당 기간에 게임을 플레이하면 드러머 팩션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배지는 본인의 업적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경험치 포인트의 배수로 이용돼 순위를 더 빨리 올릴 수 있게 된다. 한편 타이코는 TAIKO 토큰 공급량의 10%를 트레일 블레이저 프로그램에 할당하고 사용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법원이 600억원대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연쇄 출금 중단 사태의 핵심 관련자 B&S홀딩스 대주주 방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상연)는 B&S홀딩스 대주주 방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방모씨는 하루인베스트와 델리오로부터 가상자산을 전송받을 무렵 FTX 거래소로부터 출금할 수 없는 상태에서 다른 거래소로 자산을 옮긴 것처럼 허위 사실을 고지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검찰은 2022년 11월 이전 방씨의 범행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주 주요 경제 일정> ▶12일(월): △美 재무부 7월 대차대조표 ▶13일(화):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7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홈디포 실적 ▶14일(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일(목):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7월 소매판매 △7월 산업생산·설비가동률 △7월 수출입물가지수 △8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6월 기업재고 △8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알베르토 무살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연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월마트 등 실적 ▶16일(금): △8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 △7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다음주 주요 암호화폐 일정> ▶12일(월): △도널드 트럼프, 일론 머스크와 인터뷰 △앱토스, 1130만 APT 토큰 락업 해제 ▶13일(화): △슈퍼체인 세폴리아 테스트넷 업그레이드 ▶14일(수): △지엠.에이아이(GM) 토큰 발행 △더샌드박스, 2억 SAND 토큰 락업 해제 △사이버, 198만 CYBER 토큰 락업 해제 △팩문(PAC), 솔라나로 마이그레이션 진행 ▶15일(목):△크로노스(CRO), ZkEVM 메인넷 알파 배포 △스타크넷 6400만 STRK 토큰 락업 해제 ▶16일(금):△아비트럼, 9264만 ARB 토큰 락업 해제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外](/images/default_image.webp)
미국 중앙은행(Fed) 내에서 '매파'로 꼽히는 미셸 보먼 이사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반등할 위험에 놓여 있다며 통화정책 조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1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보우먼 이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캔자스 은행연합회 행사 공개연설에 참여해 "5~6월 이뤄진 인플레이션 둔화 진전은 반가운 진전"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2% 목표보다 불편할 정도로 높다"라고 말했다. 보우먼은 "나는 현재 통화정책 입장에 대한 조정을 고려할 때 신중한 접근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재정 정책, 이민으로 인한 주택 시장에 대한 압박, 지정학적 위험 등이 모두 인플레이션 상승을 압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미국이 금리 인하를 너무 오래 미루는 것도 위험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통화 정책이 지나치게 제한적이지 않도록 연방 기금 금리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러화기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의 유통량이 지난 7일 동안 16억달러(약 2조185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USDC발행사 서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 동안 39억달러 상당 USDC를 발행했고 약 23억달러 상당 USDC를 상환했다. USDC 유통량은 약 16억달러 증가했다"라고 공시했다. 이날 기준 USDC 총 유통량은 345억달러(약 47조1270억원) 규모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1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위 키워드 5개는 비트코인(BTC), 페페코인(PEPE), 폴리마켓, 아발란체(AVAX), 테더(USDT) 등이다.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비트코인 시세는 잠시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미국 주식 등 전통 금융 시장이 강세를 보인 이후로 비트코인도 6만달러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BTC 가격은 이날 13시 3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9% 오른 6만9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반등이 지속될 경우 페페코인(PEPE)의 상승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는 "PEPE 무기한 선물계약의 미결제약정(OI)이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본이 유입되면서 PEPE는 다음 저항까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코인애널라이즈에 따르면 1000PEPE, PEPE 선물 OI는 지난 24시간 동안 5.56%, 6.08% 각각 상승했다. 한편 미결제 약정이란 파생상품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의 계약 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많을수록 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발란체(AVAX)도 최근 블록체인 사용처를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앞서 아발란체는 캘리포니아 주 차량등록국(DMV)이 아발란체 블록체인에 4200만대의 자동차 등록증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공공 부문에서 더 많은 투자와 채택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의 발행량이 최근 크게 증가한 점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 9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번주 테더와 유에스디코인(USDC)의 공급량은 각각 13억달러, 16억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량과 보유량 증가는 시장에 매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강세 신호로 여겨진다. 반대의 경우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밖에도 글로벌 투자자들은 솔라나(SOL), 오스모시스(OSMO), 파라곤스다오(PDT) 등에 관심을 보였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페페·아발란체 外](/images/default_image.webp)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주요 펀드의 이더리움(ETH) 보유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음에도 ETH 펀드 보유량은 여전히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시장에선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BTC)이 선호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주요 펀드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202만6328 ETH(약 53억2000만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약 7조2671억원 규모다. 매체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에서는 이더리움보다 비트코인 수요가 더욱 강하다"라며 "투자자의 비트코인 선호에 최근 이더리움의 반등은 비트코인보다 강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데이터는 이더리움이 기관의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비트코인보다 다소 불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전망에 베팅이 몰리고 있다. 11일 탈중앙화 예측플랫폼 폴리마켓에 따르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의 당선에 베팅한 참여자는 전체의 52%에 달해, 트럼프 후보를 6%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이달 들어 두 후보의 격차는 줄어들기 시작했고 시장은 해리스의 당선 확률을 높여잡고 있다. 한편 해리스 후보의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가상자산 업계와의 관계 개선에 진심인지 의문이 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블록체인 데이터 통계 사이트인 엘투비트(L2BEAT)에 따르면 11일 11시 35분 기준 이더리움(ETH)의 레이어2 네트워크에 예치된 총 자산(TVL) 규모는 전주 대비 4.11% 감소한 36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약 50조4000억원 규모다. 특히 아비트럼 원(ARB)의 TVL은 150억달러로 전체 레이어2 네트워크의 시장 점유율 1위(40.66%)를 차지했다. 이어 베이스가 63억1000만달러(17.11%), 옵티미즘(OP)이 57억달러(15.45%), 블라스트가 17억9000만달러(4.85%)로 그 뒤를 이었다. 레이어2란 블록체인 외부에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를 별도로 구현해 수수료를 절감하고 처리 속도를 높이는 네트워크를 말한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얼럿에 따르면 이날 8시 7분경 코인베이스 거래소로 1만3141 이더리움(ETH)이 입금됐다. 이는 약3419만달러(약 467억원) 규모다. 통상적으로 거래소 대규모 코인 입금 발생은 매도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단기 변동성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비트코인(BTC) 노드 수가 전년대비 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체 비트코인 노드 수는 1만9648개로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장기적인 낙관론에 비트코인 네트워크 참여자도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블록체인에서 노드란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직접 통신할 수 있는 기계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