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5거래일 연속 순유출…3030만달러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 및 트리뉴스의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총 303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피델리티 FETH에서 3070만달러가 순유출됐고, 그레이스케일 ETHE(-163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블랙록 ETHA는 168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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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유출이 계속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 및 트리뉴스의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총 303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피델리티 FETH에서 3070만달러가 순유출됐고, 그레이스케일 ETHE(-1630만달러)가 뒤를 이었다. 블랙록 ETHA는 168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비트코인(BTC)이 9만6000달러를 상회했다. 21일 오후 1시 8분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에서 전일대비 5% 상승한 9만64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전통 금융권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가상자산 자산운용사들이 새로운 가상자산을 재료로 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네이트 제라시 ETF 스토어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현재 솔라나(SOL), 리플(XRP), 헤데라(HBAR)의 현물 ETF의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소 하나의 자산운용사에서 에이다(ADA), 아발란체(AVAX) 현물 ETF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사상 처음 9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21일 오후 12시 31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4% 상승한 9만55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 기록을 이어갔다. 21일 파사이드 인베스터 및 트리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7억74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 IBIT가 6억2700만달러를 순유입해 시장을 주도했고, 이어 피델리티 FBTC(+1억330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920만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38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상승장에 도래하면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거래량이 나스닥을 추월했다. 21일 우블록체인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최근 30거래일 거래량은 약 3조5000억달러(약 4900조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동기간 나스닥의 거래량은 약 3조2600억달러(약 4600조원)를 기록했다.
![[PiCK] 바이낸스, 지난 30일 거래량에서 나스닥 추월…4900조원](/images/default_image.webp)
웹3 컨설팅 기업 디스프레드(DeSpread)가 29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웹3 그로스 써밋(Web3 Growth Summit)’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웹3 그로스 써밋은 웹3 빌더들이 제품 성장·커뮤니티 빌딩·브랜딩·사용자 확보와 관련된 각자의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웹3 기업들이 서로에게 시장 진출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웹3 제품의 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 시장 포지셔닝, 내러티브 전달, PR 전략 등에 대한 토론과 함께 웹3 기업들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베라체인, 카이토, 이니시아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밖에도 발표자로는 ▲넥슨의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페이스, ▲카이토, ▲갤럭시(Galxe), ▲타이거 리서치, ▲슈퍼워크, ▲해치랩스, ▲케플러, ▲위핀, ▲네카오 블록체인 카이아, ▲소니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소니움, ▲크로마 등 국내외 여러 웹3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디스프레드의 예준녕 대표는 “이번 행사는 웹3 팀들이 시장 진출 전략을 구축함에 있어 직접 겪은 고충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빌더들을 위한 자리”라며 “빠르게 변하는 웹3 시장에 대응하고 성장의 발판이 되어줄 전략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CrossAngle.Pte.Ltd)이 한성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온체인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유통량 투명성 향상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인력 및 인프라 확충이다. 크로스앵글은 가상자산 회계처리, 토크노믹스, 웹3 프로젝트 성과 분석 등의 기능을 갖춘 웹3 ERP(전사적자원관리) 솔루션 ‘쟁글ERP’와 온체인 데이터 기반 실시간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 '쟁글 라이브워치'등을 선보여왔다. 크로스앵글은 자체 프로덕트 및 그간 축적한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한성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가 보유한 데이터와 온체인 유통지갑 정보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온체인 유통량 산정을 위한 기준을 구체화하고 데이터 아카이브 또한 공동 구축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인 국내외 유통 기준 통합을 위한 협력 활동과 더불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블록체인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하고 개발하기 위한 논의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현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는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투명성 향상은 웹3 생태계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한성대 블록체인연구소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블록체인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온체인 데이터 기반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9만5000달러를 터치했다. 21일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전일대비 0.11%% 상승한 9만500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최근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는 이유로는 선거 모멘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 상품 거래 등이 있다. 먼저 미국 대통령 선거 모멘텀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촉발됐다. 공화당은 가상자산에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며, 트럼프 당선인은 가상자산 콘퍼런스에 참여해 "나는 가상자산 대통령이다"라는 말을 내놓기도 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는 백악관에 가상자산 정책을 전담하는 직책을 신설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업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역할의 필요성과 잠재적 후보자를 심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가상자산 업계를 거세게 압박해 온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물갈이가 예상되는 점이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옵션 상품의 거래가 시작된 것도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전날부터 거래가 시작된 블랙록 IBIT의 옵션 상품은 거래 1일차에 35만4000건의 거래 건수와 19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네이선 맥콜리 앵커리지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옵션 승인은 비트코인이 주식, 채권, 상품과 함께 주류 기관 투자 상품으로 자리를 잡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PiCK] 비트코인, 코인베이스에서 9만5000달러 터치](/images/default_image.webp)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유예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대표는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어야 하는 것은 맞는데 그 과세는 충분히 준비된 상태여야 한다. 현재 우리 상태로는 공평한 과세가 어렵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 정부당국에서는 아직 준비가 부족해 2년 간 (과세를) 유예하자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대표는 민주당의 가상자산 과세 공제 한도 개정안을 두고 “가상자산의 가격이 오랜만에 올라가고 있다”며 “최근 가상자산에 투자했던 분들 중 손실을 본 분이 많다. 그 손실을 좀 회복할 수 있겠다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은데 민주당이 그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정책을 내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세율도 22%%로 고율이다. 또 지금까지의 손실을 계산하고 반영해서 손실을 많이 입었으면 이번에 조금 이득을 보더라도 그것을 상쇄해야 한다는 것이 시스템에 반영되기 어렵다”고 했다. 한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대해 저희가 명분과, 그리고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2년 유예를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비트코인(BTC)을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이러한 결정이 미국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영리 싱크탱크 평등 기회 연구 재단의 아빅 로이 회장은 이날 열린 북미 블록체인 서밋에 참여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활용하더라도 35조달러에 육박하는 미국 부채 위기를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 회장은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의 '비트코인의 전략적 준비자산화' 법안에 대해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과장해서 말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준비금으로 하는 것은 긍정적이다. 다만 연간 2조달러에 달하는 연방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예산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비트코인 매수 작전이 미국 국채를 보호하는 것에는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이 회장은 "비트코인으로 미국 달러를 뒷받침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미국 파산에 대한 걱정은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981년 3조8100억달러에 불과했던 미국의 국가 부채는 연평균 5.3%% 증가해 현재 35조4600억달러에 달한다.
![[PiCK]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자산화, 미국 부채 문제 해결 못할 것"](/images/default_image.webp)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점 내린 82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3.00% 오른 9만475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들은 혼조세를 띠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0.51% 내렸고, 솔라나는 0.54%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0.82%), 리플(+0.29%), 도지코인(-0.63%), 에이다(+7.05%), 트론(-1.66%) 등도 각자 상반된 성적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리플(XRP)이 대거 유입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1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튠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달 바이낸스 거래소의 리플 순유입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최근 리플이 급등세에 오르면서 인기가 많아졌고, 많은 가상자산 이용자들이 리플 거래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또 "리플 송금을 분석한 결과 소액 투자자들이 많았다. 리플이 소규모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8시57분 현재 리플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0.02%% 하락한 1.10달러를 기록 중이다.
![[분석] "리플, 바이낸스 거래소로 대거 순유입…소액투자자 관심 많아"](/images/default_image.webp)
솔라나(SOL)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첫 발을 뗐다. 20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는 이날 미국 델라웨어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 현물 ETF 출시 승인 요청과 증권신고서(S-1)를 제출했다. 앞서 반에크, 21쉐어스 등 자산운용사 역시 솔라나 현물 ETF 출시 승인을 받기 위해 거래규칙변경(19b-4s)을 SEC에 제출한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프랭클린 템플턴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SEC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크립토 인덱스 ETF 승인 결정 기한을 2025년 1월 6일로 연기했다. 이날 발송한 서한에서 SEC 관계자는 "크립토 인덱스 ETF를 상장하기 위해 제안된 규칙 변경을 발표한 후 아무런 의견도 얻지 못했다"며 "SEC는 제안된 규칙 변경에 대한 조치를 고려했을 때 보다 많은 시간을 두고 검토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의 크립토 인덱스 ETF는 지난 8월 처음 신청됐다. 당시 업계 관계자는 "상승장에 투자 종목 고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논리적 단계다. 이 효율성은 S&P500의 인기에서 증명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비트코인(BTC) 관련 종목이 최근 금융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관련 종목이 이날 하루동안 70조원(약 500억달러)에 달하는 거래량을 기록했다. 20일(현지시간)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의 엑스(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관련 종목의 거래량은 70조원을 기록,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에릭 발추나스는 이에 대해 "이는 영국 전체 주식 시장의 일평균 거래량(ADV)와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거래량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한 종목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였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펼치며,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날 거래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식은 총 45조원(320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파생상품인 MSTU와 MSTX 역시 약 8조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장중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기 위해 26억달러 상당의 전환 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탓이다. 기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7억5000만달러의 전환 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매수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를 26억달러로 확대한 것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날 나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10.05%% 상승한 473.8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분산형 검색 엔진 비트클레이브(BitClave)의 토큰 공개(ICO)에 참여했던 투자자들이 배상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비트클레이브의 ICO에 참여한 투자자들에게 460만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클레이브가 미등록 ICO 진행 관련 2020년에 SEC와 합의한 배상금의 일부다. 지난 2020년 비트클레이브는 2550만 달러 규모의 토큰 공개 공모에 투자한 9500명의 투자자에게 환불을 약속한 바 있다. 당시 비트클레이브는 ICO에서 모금한 전액을 반환하고 추가 벌금 400만달러를 지불하는 데에 합의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에서 가상자산을 단순 보유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상하이 법원의 쑨지에 판사는 위챗 게시물을 통해 "가상자산은 재산적 속성을 가진 상품이다"라며 "개인이 단순히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다만 상업적 주체는 가상자산 투자 거래에 참여하거나 토큰을 발행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여전히 중국 내 가상자산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다. 쑨지에 판사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자산 거래 투기 활동은 경제 및 금융 질서를 교란한다. 또 가상자산은 불법 및 범죄 활동의 지불 및 결제 도구가 되고 있어 범죄 활동을 조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유예를 위해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냈다. 한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상자산 과세는 유예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 대표는 "우리가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기로 한 이유는 첫째, 청년들이 가상자산에 많이 투자하기 때문에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둘째, 가상자산 특수성상 현재 법제와 준비상황으로는 형평성 있는 과세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많은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한 대표는 "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정부여당 방침에 반대하며 과세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안을 처리하겠다고 한다"라며 "만약 우리당이 과세유예를 시도하면, 더 강한 공제 한도 250만원 원안을 시행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민주당은 착각하고 있다. 이건 국민의힘이나 정부와 싸우는 게 아니라, 800만 투자자들 그리고 청년들과 싸우겠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민심의 편에 서서 금투세 폐지를 이끌어 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로스 에드워즈 리플 상무이사 인터뷰 리플, '트럼프 당선 수혜 기대감' 고조 XRP 토큰 외 다양한 금융 사업 전개 한국과 협업 원해…"부동산 RWA 유망" "리플의 사업은 XRP 토큰에만 국한돼 있지 않습니다. 저희는 전 세계 금융 기관들을 상대로 디지털 자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난 13일 국내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 참여차 한국을 방문한 로스 에드워즈 디지털 금융기관 분야 상무이사는 20일 블루밍비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단순한 토큰 투자 대상이 아닌 하나의 금융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강조한 리플의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트럼프 당선 수혜' 기대감에…XRP, 3년 만에 1달러 돌파 리플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수혜를 받는 대표적인 가상자산 기업으로 꼽힌다. 그동안 리플을 거세게 압박해왔던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물갈이가 예고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가상자산 업계에 적대적이던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을 해임하고 친가상자산 인물을 새 SEC 위원장으로 선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이번 대선 이후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미국에서 집행 방식의 가상자산 규제가 아닌 법제화된 규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금융 사업 중심지인 미국 시장 공략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시장도 이를 반영하듯 대선 이전 0.5달러 수준에 불과했던 XRP 토큰은 지난 16일 1달러선을 돌파했다. XRP 토큰이 1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약 3년만이다.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트럼프가 당선된 것이 가상자산 업계와 리플에 긍정적인 소식은 맞다"라며 "그와 공화당은 이전부터 가상자산 업계의 성공을 지지한다고 말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WA·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금융 사업 전개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리플이 다양한 금융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리플과 XRP 토큰을 구분해서 봐달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투자자들이 XRP 토큰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면서도 "리플이라는 기업은 XRP 토큰 외에도 XRP레저(XRP Ledger) 네트워크를 통한 금융 기관 대상 솔루션 제공,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 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리플의 홍콩 부동산 RWA 사업을 소개했다.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지난해부터 홍콩의 푸본은행과 협업해 홍콩 부동산을 토큰화하는 사업을 진행했다"라며 "부동산 RWA를 통해 보통 수개월이 소요되는 부동산 거래를 몇 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리플은 기관의 RWA 사업에 필요한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이다. RLUSD는 달러 예금과 미국 단기 국채로 100%% 담보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재 뉴욕금융서비스부(NYDFS)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RWA는 현금이 흐르는 시장인 만큼 기관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이 필요하다. 법정화폐 가치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라며 RLUSD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리플의 블록체인 XRP레저가 전통 금융권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전통 금융 시장이 새로운 자산을 도입하는 데 있어 위험한 부분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프로토콜 장애, 자금 유출 사고 등"이라며 "XRP레저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이러한 사고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아, 금융 기관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한국, 디지털 자산 선두주자 될 것…"부동산 RWA 유망 분야" 아울러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한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 기관과의 협업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한국의 규제가 다소 보수적인 것은 맞지만 금융 기관들이 새로운 자산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정부에서도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그들과 대화를 통해 관련 서비스 구체화에 힘쓰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서 가장 유망할 것으로 생각되는 RWA로는 부동산을 꼽았다. 에드워즈 상무이사는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가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안다"라며 "부동산 같은 비유동성 자산을 RWA화 한다면 투자자들의 유동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청년층은 부동산 소액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플 임원 방한…"RWA·스테이블코인 솔루션 제시할 것" [코인터뷰]](/images/default_image.webp)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상승장에서 밈코인이 급등하는 경향이 보이는 가운데 가상자산 투자사 DWF가 밈코인 전용 펀드를 출시했다. 20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DWF는 이날 밈코인 제작자에게 지원을 목표로 하는 밈 펀드를 출시하고, 2000만달러를 모금한다고 밝혔다. DWF랩스는 이미 플로키(FLOKI), 터보(TURBO), 사이먼스캣, 네이로(NEIRO) 등의 밈코인 프로젝트와 협업한 사례가 있다. 안드레이 그라체프 DWF 파트너는 "밈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문화적인 힘을 상징한다"며 "밈펀드는 이 개발자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밈코인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0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제레브로(ZEREBRO), 도그(DOG), 봉크(BONK), 무뎅(MOODENG) 등이다. 1위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차지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초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옵션 거래가 시작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거래가 시작된 블랙록 IBIT 옵션 상품은 거래 첫 날 거래량 19억달러를 기록하며 투심을 자극했다. 거래 건수는 총 35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1일차 거래량 19억달러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다만 금과 비교했을 땐 여전히 부족하다. 시간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비트코인은 지난밤 한 때 9만4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다만 현재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모양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78%% 상승한 9만2282달러를 기록 중이다. 2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밈코인들이 차지했다. 변동성이 높은 밈코인들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제레브로는 장중 급락했다. 같은 시간 제레브로는 전일대비 15%% 급락한 0.3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제레브로는 일부 중앙화 거래소(CEX)에 상장하며 급등세를 띠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3위는 비트코인 룬스 프로토콜 기반 밈코인 도그가 차지했다. 도그는 지난 7일동안 105%% 급등하면서 꾸준히 관심 가상자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역시 전일대비 약 5%%의 상승했다. 4위 봉크는 이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같은시간 봉크는 전일대비 15.33%% 급등한 0.000056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승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톱30에 복귀하기도 했다. 현재 봉크의 시가총액은 42억5000만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마지막 밈코인은 무뎅이다. 무뎅은 이날 급락세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지난 한 주 약 65%% 급등한 무뎅은 이날은 8%%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 실현을 하려는 매도세가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아발란체(AVAX), 랩트 비트코인(wBTC), AI16Z, 팝캣(POPCAT), 도지코인(DOGE)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제레브로·도그 外](/images/default_image.webp)
비트코인(BTC)이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그 분위기를 이어갔다. 19일(현지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 및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억161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이날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펀드는 피델리티 FBTC였다. FBTC는 2억5610만달러를 순유입했다. 이어 블랙록 IBIT(+2억158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528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1620만달러), 반에크 HODL(+790만달러) 등도 순유입을 기록했다.

미국 내 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계획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의 배후로 알려진 마틴 그루엔버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의장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그루엔버그 의장은 FDIC의 사내 메일을 통해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동일한 내용을 알린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사임 소식에 톰 에머 공화당 의원은 맹렬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그루엔버그는 끔찍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실제 지난 5월 청문회에서 그루엔버그 의장이 FDIC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폭행, 괴롭힘, 학대에 노출시키는 문화를 조성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어 톰 에머 의원은 "그루엔버그는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을 고안해낸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은 실제로 실행된 적은 없으나, 은행에 압력을 가해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제한하도록 하는 정부안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그루엔버그 의장이 사임하게 되면서 FDIC 의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해당 자리에 앉을 인물을 지명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의 반대 목소리에도 가상자산 과세를 강행하는 모양새다. 다만 과세 공제액은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은 가상자산 매매 수익 공제액을 손익통산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는 세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 정태호 의원이 지난달 대표 발의한 세법 개정안의 내용과 동일하다. 이밖에도 개정안에는 납세자가 가상자산의 실제 취득가액을 확인하기 어려울 경우 총 양도가액의 일정비율(최대 50%%)을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항이 담겼다. 민주당은 해당 개정안을 오는 25일 기재위 조세소위원회에서 표결 처리하고, 다음날인 26일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안 통과로 2022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됐고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가상자산에 대해 연간 250만원이 넘는 소득이 발생하면 20%%의 세율(지방세 포함 22%%)로 분리 과세하도록 했다. 다만 가상자산 투자자의 적지 않은 반발이 예상된다. 이날 오전 11시 38분 현재 국민 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 유예 청원에는 2만1500명이 동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건스탠리 "정부 지출 높은 종목 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 효율부(DOGE)를 신설하고 대규모의 정부 지출 삭감을 예고하자 그동안 정부 계약 비중이 높았던 기업들에 먹구름이 꼈다.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는 정부 지출 의존도가 높은 주식 10종목을 제시하며 투자 주의보를 내렸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는 정부가 체결한 계약 리스트를 분석해 정부 매출 비율이 높은 종목을 선정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정부 효율성 강화 공약은 그동안 정부 계약에 과도하게 의존해 수익을 올렸던 기업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2일 “위대한 일론 머스크가 애국자 비벡 라마스와미와 협력해 정부효율부를 이끌게 되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들은 정부 관료주의를 해체하고, 과도한 규제를 줄이고, 낭비성 지출을 삭감하며, 연방 기관을 재구조화하도록 길을 닦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효율부 수장으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인도계 기업가 출신의 비벡 라마스와미를 임명했다. CNBC는 “정부효율부는 공식적인 정부 기관도 아니고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도 않지만, 정부와의 계약 삭감 가능성을 우려하는 투자자들 때문에 이미 일부 기업 주식에 (정부효율부의 존재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워싱턴포스트(WP)가 정부효율부 수장들이 국세청(IRS)과 협력해 무료 세금 신고용 모바일 앱 개발을 논의했다고 보도한 이후 세금 신고를 대행했던 인튜이트와 H&R블록 주가는 각각 5.1%%, 8.2%% 급락한 가격에 마감했다. 모건스탠리는 백신 개발업체 모더나와 화이자, 정보기술(IT)·방산 등을 연구하는 레이도스홀딩스, 우주 기업 로켓랩, IT 전문 리서치 업체 가트너, 건설 골재 생산 업체 벌컨머티리얼즈, 위성 통신 기업 비아셋, 통신장비 제조업체 모토로라솔루션, 건설 자재 제조업체 RMP인터내셔널 등이 정부효율부 신설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뽑혔다. 미국 정부에 임대된 부동산을 구매, 보유 및 관리하는 리츠인 이스털리 거버먼트 프로퍼티즈도 포함됐다. 방산업체는 예산 삭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해 대부분 제외됐다. 모더나와 화이자는 트럼프 당선인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임명한 뒤 타격을 입었다. 케네디 주니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는 등 백신에 의문을 제기해왔기 때문이다. 모더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60%% 이상 폭락했고 대선 이후 하락률은 30%%다. 한경제 기자

최근 비트코인(BTC)이 지속적인 랠리를 기록했음에도 비트코인 고래들이 매도보다는 축적을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인투더블록 자료에 따르면 지난 며칠 비트코인 고래들은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동기간 순유출 역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인투더블록은 이에 대해 "이는 비트코인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03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29%% 상승한 9만2015달러를 기록 중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엔에이치엔(NHN)과 함께 포커 대회 '빗썸 X 더블에이 포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더블에이 포커 게임 내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오프라인 본선을 통해 포커 게임 실력자를 가리는 대회다. 총 상금은 3억1000만원이다. 대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토너먼트로 나뉜다. 먼저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흘간 온라인 토너먼트인 '새틀라이트(Satellite)' 경기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매일 19시 30분과 22시, 500장의 본선 진출 참가권을 두고 경기를 하게된다. 새틀라이트 토너먼트 참가권은 빗썸 회원가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본선과 결선 경기는 12월 7~8일 양일간 낮 12시부터 광명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 진출자 500명 가운데, 7일 본선 경기의 상위 75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하고 8일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으로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수여된다. 이밖에도 대회 마지막 날에는 사이드 이벤트 ‘빗썸 X 더블에이 포커 프리롤’도 마련됐다. 상품으로 빗썸포인트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친선 경기다. 프리롤 이벤트는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십 대회는 네이버 N골프와 공동 주최한 아마추어 골프대회, 탄소중립 사이클링 대회 그란페스타 후원, 롯데월드 제휴에 이은 빗썸의 네 번째 컬쳐 프로젝트"라며,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가상자산을 매개로,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엑스플라(XPLA)는 ‘에이셔(Aethir)’와 협력해 AI 기반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00만 달러(139억 원) 규모로, AI 기술을 활용한 웹3 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엑스플라와 에이셔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이며, 추가 모집할 경우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 시 필요 자료로는 ▲프로젝트 개요, ▲팀 구성, ▲개발 진척도, ▲로드맵, ▲백서 등이 있다. 접수된 프로젝트는 2주 내로 1차 심사를 거친 후, 인터뷰 및 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최대 50만 달러(7억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엑스플라는 프로젝트 웹3 기술, 맞춤형 이용자 경험(UX) 최적화, 수익 모델 구축에 지원을 할 예정이다. 에이셔 팀 역시 고품질 그래픽과 실시간 렌더링 성능을 위한 고성능 GPU 자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AI 기술과 웹3 게임의 결합은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발자들이 AI 기반 트리플 A급 게임을 빠르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에이셔와 함께 기술과 재정 면에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의 랠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미결제 약정(UTXO) 대부분이 수익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UTXO의 99.3%%가 수익권에 진입했다. 모두가 행복한 상태다. 일반적으로 이 단계는 3~12개월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비트코인 약세를 전망하는 숏 베팅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이 현상은 2주 전부터 시작됐다. 지금 숏 포지션을 취하는 것은 정점을 잡는 것일 수도 있고, 포물선형의 강세장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는 것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